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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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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박명근 선배님의 한국방문과 특강

    안녕하십니까? 동문인턴쉽 4기로 올해 1월까지 뉴욕에서 지내다 이제는 인하대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후배 김대용입니다.저희 인턴들에겐 정신적 지주이자 아버지 같으신 박명근 선배님께서열흘간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시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비즈니스차 방문하시어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저는 운이 좋게도 선배님께서 한국에 계시는 동안 세번 뵐 수 있었습니다.첫번째는 한국에 오신 첫 날 저녁 모든 인턴이 모여 선배님을 환영하는 자리에서였고,두번째는 사랑하시는 인하대에 자랑스러운 선배로…

    김대용 2009-11-26 10:35:43
  • 요기 아래 박명근동문님 글에 답을 하면서....

    댓글을 달려다 내용이 조금 길어져서 따로 글을 올립니다. ***** ********** 태어나서 여태까지 소위 한국에서 폼잡는 S,K,Y대 출신들.... 한번도 나보다 우월하다는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시카고에서 그쪽 출신사람들 내가 하는 업무 앞에서는 쪽도 못씁니다 그런 생각 이 기회에 아예 버리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자들도 E 대 나왔다고 잘 난체 하는 아줌마들 내 앞에서 개망신 당한 여자들도 참 많습니다 뭐~ 미국에 와서 잘난 척 할게 그리도 없는 것인지 하바드, 예일에서 Ph.D 받았다고 인간이 그 만큼되는 것도 아닙니…

    이한영 2009-09-02 15:49:51
  • 박명근 선배님과 사모님의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img1]안녕하십니까?자랑스런 인하동문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동기님들.오락가락하던 날씨가 어느새 여름 날씨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봄을 건너뛴다는 것이 익숙치 않아 갑자기 더워짐에 좀 당황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듣기로는 지금 인하대 캠퍼스는 벚꽃으로 물들어 정말 아름답다는데 새삼 캠퍼스가 그리워지는 봄 혹은 여름의 하루입니다.오늘은 우리 인하대학교의 개교기념일이자 우리 이코노보험의 박명근 선배님과 사모님의 결혼 기념일 입니다. 인턴으로 일하며 많은 도움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코노 인턴 4인방이 꽃과 케잌을 준비해 조…

    정종필 2009-04-24 09:25:15
  • 새해 첫날 박명근선배님 댁에서 떡국과 아침 식사

    [img1]안녕하십니까. 이코노 에이전시에서 인턴으로 근무중인 01학번 강요한 입니다.기축년(己丑年), 소 띠의 해, 2009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을 맞아 같이 근무하는 이대연, 황준환, 김대용, 최정필 군, 그리고 사업차 시애틀 지부에서 이곳을 방문한 조창국(중문, 83) 선배님과 함께 박명근 선배님 댁에서 가족 분들과 즐거운 분위기속에, 떡국과 갈비를 포함한 푸짐한 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흰 떡국이 가진 순수함, 깨끗함 처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2009년은 지난해 동안 묵은 때가 벗겨지는 좀 더 의미있고 속 시원한 …

    강요한 2009-01-02 02:04:15
  • 박명근 선배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전에 추천해 주셨던 조근식 교수님을 찾아뵙고 인사 드렸는데 인턴십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간단한 설명회를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중으로 강의실에게 관심있는 학생들을 모아 놓고 관심있는 세미나를 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것은 교수님께서 Econo Agency 에 Web관련한 인력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필요하신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필요 하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PHP/ASP/JSP)를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말씀해 주시면 세미나 자료에 추가해서 실…

    김민구 2008-04-07 05:19:24
  • 박명근 선배 부친상...위로들 드립니다.

    최동문 오늘 새벽 한국으로부터 아버님께서 돌아 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 오늘 아침에 박명근 선배로 부터 받은 멜입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의 명복을 기도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박선배님과 가족들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오고가는 발걸음 지켜주시고 여러가지 분주한 장례행사들 은총속에 잘 치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최강일 2007-05-19 08:33:59
  • 박명근 사장님 감사합니다.

    박명근 사장님, 인하대학교 학생지원처장 정영수 교수입니다. 뉴욕에 잘 도착하셨다니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모교를 잊지않고 방문해주신 것에 대하여 매우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부터 우리 인하대학생의 해외인턴십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였는데, 이는 전적으로 박명근 사장님과 김진수 회장님을 비롯한 미주지역 동문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방문하셨을 때 여러가지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 사장님의 애정어린 질책과 충고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보다 훌륭한 후진 양성에 매진을 다하도록…

    정영수 2007-04-27 04:21:42
  • 박명근 선배님 한국 내 연락처입니다.

    안녕하세요... 박명근 선배님 한국 내 임시 연락처입니다. 010 8659 9860 연락하실 분들은 위의 번호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00이상도 2007-04-20 16:01:36
  • 박명근 선배님!

    안녕 하십니까? 구정 연휴가 끝났습니다.. 우선 새해 안부 인사먼저 여쭙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샌프지부란에 안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12월 5일 한국 도착한지 벌써 두달이 다 되갑니다 이곳에서 저의일과 주변을 하나둘씩 정리 하고있며 여러 가지 고민도 함께 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움직이려면 여름 방학 전후가 될것 같군요.. 우선 고민을 좀 더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종종 연락 드리겠나이다 일산에서 우광진 드림..

    우광진 2007-02-21 00:15:28
  • 박명근 선배님을 위한 특별 메뉴.....^^

    커뮤니티 활동의 참맛은 관리자 보다는 user가 지대루져~~~ 안주 어때요 박명근 선배님~~ 드시고 싶은 안주 있으시면 말씀만 하세요...^^

    길동돼랑 2007-01-31 03: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