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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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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박명근 선배님

    박명근 선배님께서 댓글에 남겨주신 2가지 의견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뉴욕지구 대학총연 사이트 링크 추가 전 미주 지역 사이트라면 링크에 추가하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뉴욕지구에 한정된 사이트이기 때문에 메인화면에 링크를 시키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은가 싶습니다. 관계없으시다면 재미과협 아래 쪽에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링크보다 배너 쪽으로 시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2. 채승묵 동문 배너 채승묵 동문님께서 하시는 사이트의 배너를 추가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가…

    정창주 2007-01-14 14:13:34
  • 박명근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박명근 선배님의 몇번째인지는 정확히는 모르는 생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초대를 해주셨는데, 제가 일요일로 착각하여 참석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려 신경쓰시게 해서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이 정확하게 제가 결혼한지 1년되는 날입니다. 첫 해는 꼭 근사하게 챙겨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몇 개월 전에 오늘 One year anniversary party를 계획하고 추진하던 중에 와이프가 꼭 해야 하는 연주가 다음 주 일요일에 생겨서 그 날은 조촐하게 저녁을 함께 하기로 하고 오늘 미국 전역에 있는 친구들 중에…

    정창주 2006-11-25 13:12:12
  • 박명근 선배님께...

    혹시 샌프란시스코 동문 주소록 가지고 계시면 저에게 보내주실 수 있는지요? 이번 번개때 가지고 나가서 새로운 주소록을 만들까 해서요.. 이메일:dy1213@gmail.com 김도연올림

    김도연 2006-10-17 22:30:45
  • 안녕하세요... 박명근선배님...

    저는 지난번에 장용석집사님과 뉴욕출장시 만난 자칭 명예후배 이정훈입니다.건강히 잘지내셨는지요...지난번에 너무 잘대접을 받아서 아직도 감사하고 있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이번주에 제가 뉴욕근처로 츨장을 가게 되어서 혹시 목요일저녁에 시간이 되시면 식사라도 대접을 하고자 해서요...아마 목요일저녁 6시반이나 7시정도면 뉴욕에 도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혼자오지마시고 일하시는 식구들이 몇명되시던데 그분들과 함께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그래도 저번에 얼굴들을 다뵈어서 보면 반가울것 같습니다...부담갖지마시구요... 장용석집사님은 일관계로 못…

    이정훈 2006-06-12 22:19:35
  • 박명근 선배님!

    박 명근 선배님! 근간에 맘 고생많았지요?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진통은 감내할 수 있어야 하며 우리 웹 사이트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제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어하는 것을 눈치채고 이 지역에서 크게 성공한 팔도식품 박사장님께서 미국에서 성공을 하려면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보다 참아낼 수 있는 능력이 더 요구된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진통뒤에 오는 득남을 예견하지 못하고 무슨 큰일이나 난 것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웹에서 이탈까지 하는일부 동문들의 지혜롭지…

    김시우 2006-04-26 13:47:08
  • 박명근 관리자덕분에Seattle있는69.한순승(조선)과 통신이열렸어

    신속히연락주어 정말로고맙다. 네가 알려준 글과외국서 내조에 공이 크시고,매력이 넘치시는 Wife 사진 ,훌륭한 교육을 받은 의사 큰딸과 젊은 나이에 벌써 IT산업의 CEO가 된 막내 딸사진과두 미남 사위를 보니, 이야! 벌써 우리가[할베] 다 됬다는생각이 드네염.그야말로 우리 동기덜리 이제 귀여운 손주와노는 나이로가고있다는 걸 실감하게 만드누만요. 큰 사위는 큰 딸과 모습이 비슷하고, 마치 자네의 대학 3-4학년 때 모습을 떠 올리누만. 인생이란게부모님으로 부터 태어나 한 30년 도움 받으며 자라고 30년…

    69박영원 2006-02-21 14:34:23
  • 본교 총동문회보에 실린 박명근 선배님의 글

    먼저 무더워 지는 여름에 동문선배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이중우 선배님의 깊으신 배려로 우리학교의 로고가 있는 멋진 티셔츠들이 속속 원하시는 분들에게 전해지니,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올 여름 학교티셔츠로 더위를 넘시길 바랍니다.이성환 동문님, 바쁘신와중에 목소리 만큼이나 든든하고 큰맘 내시어 이리 여러분들을 즐겁게 하주시니, 하시는 사업도 잘되시것 입니다. 7월에 한번 뵙으면 합니다.최순자교수님 애기도 있고 해서, 우연히 총동문회의 웹싸이트를 보더가, 우리 미주 동문회의 기둥이신 박명근선배님의 글을 읽었읍니다. 많은 …

    노철영 2005-06-13 14:52:48
  • 박명근 선배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부 3학년 00학번 장봉기 이고, 다음 학기부터 1년동안 교환학생으로 미국 University of Rhode Island에서 공부할 예정입니다. 약 2주 전에 이싸이트에 가입해서 글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그때 선배님께서 아주 반갑게 답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제가 다시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오늘 대외협력처장님과 면담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때 처장님께서 선배님을 만나신 이야기를 하시며 후배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신다면서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하셨기에…

    장봉기 2005-05-31 09:01:08
  • 박명근선배님과의 즐거운 아침식사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저는 오늘 박명근선배님과 05출국자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명동의 롯데호텔에 묵으시는 선배님과 함께 시청부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북어요리를 먹었는데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사실 어제 제가 술을 조금 했습니다..^^;)식사후 스타벅스에서 선배님께서 추천해 주신 커피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미국 생활, 인생 경험, 모교 방문내용 등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선배님을 보며, 저희 뒤에 매우 좋은 선배님들이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정이시지만 후배들을 챙겨주시고 또한 따뜻한 조언을 해주…

    [96]김대유 2005-05-31 11:02:02
  • 박명근 선배님 오늘 감사했습니다.

    오늘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밥도 사 주시고...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오피스 구경도 시켜 주시구요..오피스에서 인터넷 안 되는데 도움이 못 되드려서....^^가까이 사니까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 주시구요....앞으로 자주 뵙으면 좋겠네요....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이종하 2005-03-21 22: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