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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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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2011년 후반기 미주인턴동문 모임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주인턴동문 4기 황준환입니다.미국에 계시는 선배 그리고 동문 인턴 후배들 모두들 잘지내고 계신지요?2011년 후반기를 맞아 반가운 선후배들을 만나뵙고자 2011.10.15(토)에아래와 같이 광화문에서 동문인턴모임을 가졌습니다.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는데요모두들 현업에서 제역할을 열심히 하고 계시며인하인의 긍지를 높여 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자랑스럽더군요.특히 이날은 인턴2기 나용식 선배가 다가오는 11월 5일에 결혼을 앞둔 상태라 더욱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날 모임을 통하여, 매년 2번씩의 정기…

    황준환 2011-10-15 21:22:30
  • 아주 특별한 10월

    어느 분한테 재미있는 이야길 들었습니다.이번 달이 아주 특별한 달인데 이유인 즉은일요일이 다섯 번, 월요일이 다섯 번, 그리고 토요일이 다섯 번이나 들어있다는 군요.정말 달력을 보니 그렇습니다.이런 달은 823년만에 한번 있는 확률이라고 합니다.아주 특별한 달, 아주 특별하게 채워가시기 바랍니다.

    장용석 2011-10-14 13:40:21
  • 10.06.2011 코참 세미나 '미국/일본 기업들의 미국내 신사업 진출 동향' 후기입니다,

    2011년 10월 6일 10기, 11기 인턴들과 박명근 사장님과 메리아트 호텔에서 열리는 미국/일본 기업들의 미국내 신사업 진출 동향 세미나에 참석하고 왔습니다.현재의 경영환경은 경제 변동이 계속되고 급격한 세계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 등 예측하기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가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앞으로의 비즈니스 변화를 어떻게 예측,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할지에 대해서 논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다음은 세미나에 대한 간략한 요약입니다.1. 역동적 경영환경에서 신사업…

    박정순 2011-10-11 21:11:05
  • 9/11 다시 그날을 돌아다 보며

    오늘이 9.11 발생 10주년이군요기념식과 함께 많은 분들이 되돌아 보군요실로 이날 이후로 미국이 변했다 할정도로 우리의 생활에 불편함이 가중된게 많습니다그날 아침 처음 부닥친 World Trade Center의 불길을 보면서 망연자실했던 순간설마 그 빌딩이 무너져 내릴것이라 생각도 못했더랬는데그 이후 강제 퇴거 명령으로 사무실을 나오면서 직원들과 내일 어떻게 만날지 몰라몸조심들 해서 잘 가라고 헤어졌던 침울했던 순간들그 중에서도 만삭의 몸을 가누고 사무실을 떠나는 우리 Mrs. Bae,정말 안스러웠지요.그 애기 현이가 지금 10살…

    박명근 2011-09-11 10:46:19
  • 이코노 에이전시 인턴 11기 박정순, 김종관 선배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코노 에이전시인턴 11기 박정순, 김종관 선배님들께 인사 드립니다.저희는 2011년 여름부터 뉴욕과 뉴저지에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미국에 도착한지 한 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드리게 되어 죄송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이 많은 저희를 이곳 미국까지 오도록도움을 주신 박명근 사장님과 Eric 사장님 및여러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한국의 취업난이 점점 더 심해지면서 좋은인턴 기회를 갖는 것 또한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땅에서 1년간의 생활과 한국에…

    박정순 2011-09-06 22:55:54
  • 안녕하십니까! 이코노 인턴 11기 방다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박명근 사장님이 계신 이코노 에이젼시에서 인턴생활을 하고있는국제통상학부 05학번 방다슬이라고 합니다. 먼저 선배님들께 죄송스런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후배된 도리로서 인턴생활을 하기에 앞서 먼저 선배님들께 인사도 드리고 했어야 했는데미처 그러지 못한점, 마음속 깊숙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선배님들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처음 미국이라는 큰땅에 첫발을 내딧었을 때의 설레임과 긴장은 잠시 접어두고, 선배님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현재 이곳에서의 생활에 최선을 …

    방다슬 2011-07-27 17:28:55
  • ISI 인턴 1기 전자공학 00 안철용입니다.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너무도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김진수 선배님의 ISI 인턴 1기로 미국에 잠시 머물렀던 전자공학부 00학번 안철용입니다.학교를 졸업하고, 회사 생활을 시작하니 한 해 한 해가 정말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2008년 졸업한 해 부터, 시작한 사회 생활이 벌써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인턴 당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많이 챙겨 주셨던 김진수 선배님, 박명근 선배님.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전화 한통 못드리고,찾아뵙지도못 해 죄송합니다.인턴 때 배웠던 대로, 한명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

    안철용 2011-04-29 02:26:46
  • Econo Agency 4기 인턴으로 C&M에서 근무하던 01학번 강요한 입니다.

    Econo Agency 4기 인턴으로 C&M에서 근무하던 01학번 강요한 입니다. 멀리 있어 찾아 뵙진 못하더라도, 인하옥에라도 자주 오고 안부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죄송합니다. 기존 회사에서 1년 조금 넘게 근무하다가 4월18일부로 대림산업 구매팀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회사에서의 경험을 살려, 국내외 업체와 Buying 및 Expediting 관련 업무를 맡게 될 것 같고, 해외 출장도 자주 가게 될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며 뉴욕 인턴의 경험이 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부족…

    강요한 2011-03-27 22:56:53
  • 2011년 2월 24일 미주동문인턴들의 졸업식

    안녕하십니까. 미주동문인턴 6기 조길원입니다. 어느덧 겨울의 매서운 바람은 가고 따스한 햇볕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엊그제 미국에서의 인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 같은데 벌써 1년 하고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미국으로 떠나며 설레였던 마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아름답고 꿈만 같았던 일이였던것 같습니다. 가끔 미국에서의 생활을 생각할 때면 눈물이 날만큼 그립고, 미국에 계신 선배님들에게 인사하러 달려가고 싶습니다. 큰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신 박명근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여러 선배님을 생각하며 매번 …

    조길원 2011-03-13 00:49:39
  • 인하동창회보 2011년 신년호(통권 158호) 발행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총동창회 사무처 류병희(법학95) 과장입니다. 미주지부 동문 선후배 여러분들을 온라인에서라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인하동창회보 2011년(신묘년) 신년호(통권 15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신년호는 뉴욕, 워싱턴, 휴스턴지부에 EMS로 몇 부 보내드렸습니다. 다른 곳도 배송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물리적인 한계가 있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인하동창회보는 총동창회홈페이지(http://www.inhain.com)를 방문하시면 언제든지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978년 1호 창간호부…

    류병희 2011-03-08 18: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