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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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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01학번 나용식입니다!

    해외 동문 인턴 2기로 이코노 에이젼시에서 일하게 된 국제통상학부 01 학번 나용식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서울에서 이곳으로 오는 동안 마음속으로 되새겼던 제 스스로와의 다짐들을 잊지 않도록 많이 보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용식 2007-02-25 22:29:06
  • 2.17 모임 행사 사진 업로드했습니다.

    2월 17일날 찍사 안종필 군이 찍었던 사진을 ftp서버에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폴더 이름은 2.17 photo 입니다. 총 400여장의 사진이고, 용량은 약 1.7기가 정도입니다. 다운로드 하시는데 좀 시간이 소요되시리라 봅니다. 밤에 켜놓고 주무시면 아마 오전중에 완료되리라 예상됩니다~~ 그 행사 준비하느라 그리고 진행하느라 수고하셨던 선배님들, 그리고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뒤에서 캠코더로 영상 찍느라 이번에도 많은 선배님들과 이야기는 못한거 같습니다.^^ 새해에는 모…

    00이상도 2007-02-19 18:52:08
  • 100,000 카운트가 한 달 앞으로~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달리 22일 월요일 혹은 23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100,000 카운트가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론 인하옥의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서 평균 카운트가 근래에 웃돌게 된 것이 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의 큰 사랑이 낳게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100,000 카운트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자면 큰 의미가 될 수 있겠고 반대로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을 계기로 이 곳이 더욱…

    정창주 2007-01-22 01:09:21
  • 2월 17일 동문회 모임에 대한 안내 편지를 발송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2007 뉴욕 메트로 동문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에 관한 안내 편지를 동문회 선배님들에게 발송하였습니다. 이미 웹에도 공지되어 있지만 편지 받으시면 날짜와 장소를 한번 더 확인하시고, 꼭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십시오. 그 날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십시오~

    00이상도 2007-01-21 21:18:21
  • 100,000 카운트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하옥의 100,000 카운트가 약 1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개장 이래 96,400여건의 카운트가 달성되었습니다. 주중 5일간 약 650카운트, 주말 2일간 150~200카운트 정도가 되는 것으로 볼 때, 2월 1~3일 정도면 달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돼지해 직전에 100,000 카운트를 맞을 것 같으니, 돼지해를 발판삼아 앞으로 1,000,000 카운트까지 발전하는 인하옥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의 아낌없는 지원 그리고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창주 2007-01-03 11:46:24
  • 두달전 영국신문-서울대 63위 고대150위 인하대 20위(2020년)

    http://www.thes.co.uk/worldrankings/ -대학 세계랭킹 163위-------미시간주립대 International comparisons The world's top 200 universities The world’s top 200 universities 2006 rank 2005 rank Name Country Peer review score (40%) Recruiter review (10%) Int'l faculty score (5%) Int'l students score (5%) Facu…

    박영원/영 2006-12-22 00:08:13
  • 오늘 어떤대학교 총장님 취임사/세계 랭킹149위

    자료제공 고려대학교 취임사(Inaugural Address) -----제목--그리움만 쌓이네--박강성 노래 -----제목-- 고려대학교 총장(President, Korea University) 이 필 상(Phil Sang LEE)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현승종 이사장님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 여러분 박종구 회장님을 비롯한 교우 여러분 항상 학교 발전을 위해 애쓰는 동료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고대생과 학부모님 여러분 오늘 본인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의 제 16대 총장직에 취임함에 있어,…

    박영원/영 2006-12-21 12:55:19
  • 인사가 늦어진것 같습니다. 이번 인턴쉽과정 Image Solution社에서 일하고 있는 01학번 민경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01학번 민경대 라고합니다. 이번에 학교 인턴쉽과정 학생중 김진수 선배님의 Image Solution社 에서 인턴을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우선 김진수 선배님과 박명근 선배님, 이 인턴쉽 과정이 생기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온지는 두달이 되었고 뉴욕- 뉴저지 쪽으로 온지는 이제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배울점도 많았고 느끼는 점도 많았습니다. 뉴저지에 온지는 한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뉴저지 생활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김진수 선배님과 사모님이 너무 잘…

    민경대 2006-11-19 00:25:36
  • 인하- KAL: 삼성- 성균관대 인수 후 10년

    몇일전 중앙일보에서 삼성이 성균관대를 인수한 후의 변모를 다루었기에 최근 대한항공이 인하대학교에 대한 지원과 비교하여 볼때 너무 샘나는 기사인것 같습니다 동문여러분들과의 의견 개진을 위해 인용하였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지요 `과감한 투자가 대학 확 바꿨다`[중앙일보] 성균관대 공과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 1학년 지윤환(21)씨는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 오히려 학교에서 매달 66만원씩 학비를 받는다. 졸업 뒤엔 삼성전자에 취업한다. 입학 당시 수능 성적이 자연계 전체 학생 중 1% 안에 들어 학교로부터…

    뉴욕지부 관리자 2006-11-06 12:47:03
  • 조영[故]{기계,61} 아들 결혼식

    <TABLE borderColor=blue height=47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bgColor=beige border=4> <TBODY><TR><TD vAlign=top> <pre><MARQUEE scrollAmount=3 direction=up height=470> <BR><BR><pre> <U> 축하 합니다 </U> 신부; sarah lynn brennema…

    조 정부 2006-10-17 07: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