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김만길 동문님 2째 따님 결혼식 10월 9일(일)

  김만길 동문님의 2째 따님 결혼식이 10월 9일 오후 5시에 맨하탄에서 있을 예정이라는 소식을 받고 일단 미리들 스켸줄 잡는데 도움이 되라고 공고 드립니다이번 결혼식에는 참석하면 Pro Dancing Group이 나와서축하해 줄테니 기대가 큽니다가능하신분들은 미리 김만길 동문님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또 연락들 받으실 것입니다자세한 것은 뉴욕 지부에 따로 올리 겠습니다

  관리자 2005-08-05 07:06:47

• 21세기 모나리자[퍼옴]

  21세기 모나리자

  조 정부 2005-06-06 19:58:50

• INHAUSA의 모임을 축하하고 15년만의 귀국 길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Inha.org의 WEB 운영자 박명근 입니다상기 언급된 이름들이 얼굴은 못 보았지만 다들 낳익은 이름들이군요사실 우리Inha,org가 한동안 침체 되었다가, INHAUSA가 너무 잘 되는 것 보고 분발해서 요즈음은 후배들 싸이트보다 우리가 방문객들이 더 많은 것 같던데. (농담이구요), 하여간 여러분들의 열심 덕분에 우리가 다시 힘을 합

  박명근 2005-05-24 08:53:01

• 사람(LA지부:조남표:71-건축)을 찾습니다.

  안녕하십니까?뉴져지에 있는 72학번 건축과 졸업한 조창환입니다.저도 졸업하고는 연락이 전혀 없습니다만.....사실은, 워싱톤지부의 동기이신 김정환 동문께서 LA지부명단에서 이름을 보고 연락이 되었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어 여기에 이 글을 올립니다.혹 연락이 되시는 분이나, 조선배님께서 이 글을 보시면 꼭 연락 바랍니다.조창환 : (201) 693-3630김정환 : (703)504-6900, (703)362-8648꼭 연락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조창환 2005-03-05 10:17:50

• 행사 일등상품($1500상당)은 김성민 동문이 기부한것임을 공지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이번 행사의 일등상품(LG 가정용 Dryer and Washer Machine $1500 상당)은 김성민 동문(76 건축)이 Donation 하신 것입니다. 행사당일 전달과정에서 충분히 김성민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했고 다른 분들도 이 사실을 몰랐을 것으로 사료 되어 Posting 드립니다.재미 동부지부 동문회의 알찬 행사를 위해 일등 상품을 기증해주신 김성민 동문님께 다시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혹 만날 기회가 있으신 동문분들이 계시면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좋은 소식을 행사장에서 제대로 발…

  admin 2005-03-02 07:54:43

• 100 여명의 인하 가족들 다시 확인하시고 꼭 빠지지 마시길

  이번 디너 파티에 참석을 위해 현재까지 확인된 동문 및 가족 분들입니다아직도 가까운분들 성함이 보이지 않으시면 연락드립시다. 누가 누가 오시나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분들이 게시판을 들여다 보고 또 보고, 그래서 477명이 방문했군요. 웹 게시판 기록인것 같습니다. 반가운 분들 내일 만나서 덕담도 많이 나누시고 상품도 많이 타 가세요.바쁘시겠지만 꼭 제시간에 도착들 해 주십시요 ------- 이름(학번)/ 성인수/ 어린이(나이)------------------------------------------------------------…

  관리자 2005-02-25 11:18:14

• 중앙일보에 소개된 재미동문기업(김진수 회장 )기사 1-15-05

  동문 여러분 축하할 일이 생겼네요중앙일보에서 우리 김진수 회장의 Image Solution사를 새해 성공기업의 첫 시리즈 회사로 선정 기사를 실었군요. 같이 축하해 줍시다(기사 원본은 PDF file로 첨부했으니 상단의 첨부파일 란을 클릭하시어 Open해서 읽어 보시기 바람)김회장의 성공이 그냥 된것이 아니지요. 우리 웹의 김진수의 Biz Colum읽어 보면 무언가 다르다는 것 느끼게 될 것입니다. 시간들 나시면 찬찬히 음미하며 본인들이 하는 business 혹은 개인 생활에 어떻게응용 할 것인가를 연구해 보면 자기 발전에 도움이…

  박명근 2005-01-17 08:44:27

• 12개월 친구이고 싶다

  12개월 친구이고 싶다. 강가에 앉아 추억속으로 달려가 그리운 친구를 만나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

  조 정부 2004-12-20 11:57:47

• 동문 선교사 파송 2005년 1월 23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저는 76학번 산업공학과를 전공한 임병수라고 합니다.시애틀 형제교회(www.hyungjae.org)에서 장로의 직분으로 당회서기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12월 18일(토) 12월 정기당회에서 새성전을 건축하고 입당하는 감사와 기쁨으로 선교사를 한분파송하기로 하기로 하고 파송 선교사 지망생을 알아 보던중 감비아 선교사이셨던 이재환 선교사가 주축으로 하시는 "Come Misson" 선교단체의 소속인 고제란 선교사를 저희 형제교회가파송하는 선교사로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39세 미혼으로 인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

  임병수 2004-12-20 11:20:53

• 웹 방문자 10,000 명 돌파를 자축하면서

  역시 우리 노철영 박사가 웹에 제일 관심깊게 보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사실 어제 보니까 37명만 더 방문하면 웹 방문객이 만명을 돌파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대학들이 미주지역에 동창회를 두고 활동 중입니다. 저가 알기는 우리 인하 웹만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웹이 없습니다. 얼마전 고대 교우회에 열심인 분에게 우리 웹을 소개 했더니 대학교 동문회가 어떻게 이렇게 잘 되고 있느냐고 의아해 했습니다. 뉴욕지역의 고대 교우회 웹을 보여 주는데 참 update가 안되고 있는것 같더군요. 다들 열심히들 관심을 기울이고 계시는 우리 …

  관리자 2004-11-17 12: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