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16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전체검색

1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1/ 게시물 - 23624 / 24 페이지 열람 중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모교 국제협력팀 홍경엽 팀장 뉴욕방문 환영 자리(7/16)

    방금전에 유대곤 후배로 부터 모교 국제협력팀장이신 홍경엽님이 이곳을 방문중이라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내일(7월 16일) 오후에 뉴저지 에지워터 지역에서 단기 유학생들 격려를 위한 만찬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동문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시간, 장소는 아직 받지를 못하였습니다. 나오는 대로 Posting하겠습니다.

    박명근 2004-07-14 21:01:53
  • 즐겁게 사는 법 31가지

    한국서 보내온 것입니다. 과연 이렇게 살면 즐거워 지는 것인지. 한번들 Try 해 보시지요항상 즐겁게 사는 31가지 방법^^ 1.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해라..^^* 2. 일년에 한번은 해돋이를 봐라..^^* 3.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해라..^^* 4. 하루에 한 가지씩 새로운 유머를 배워라.그리고 써먹어라..^^* 5. 매일 세 사람 정도는 칭찬해라..^^* 6. 매사를 긍정적으로 봐라..^^* 7. 어려운 일도 단순하게 보아라..^^* 8.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누려라..^^* 9. 당신이 알고있는…

    관리자 2004-07-08 17:45:37
  • 1969년도 전기과 졸업 하신 박명준 동문,토목과 박남규 동문 찾음

    명준 형님 저를 기억 하시는지요. 형님과 졸업동기인 이무상군과 중,고등학교 동기이며, 제가 군 재대후,화공과로 복학했을때 형님은 전기과 3학년 이셨지요. 제가 형님을 마즈막 뵌것이 형님께서 문화방송국에 재직 하셨을때 입니다. 이무상동문이 형님은 Canada로 오래전에 이민을 가셨다는 전갈을 받았읍니다. 명준 형님 소식좀 전하여 주시길 바라옵고,또 박남규 동문을 찾으려고 본국 토목과 동문회에 조회를 했지만 해외로 이민을 갔다는 전갈만 받았네. 이곳 미국 Washington DC에는 김홍, 홍진표,삼청동의 무복이의 큰형도 20…

    이 중 우 2004-07-04 16:30:07
  • 1969년도 전기과 졸업 하신 박명준 동문,토목과 박남규 동문 찾음

    Seattle 지부 장 용 석 총무님의 도움으로 35년만에 전기과 박 명 준 선배님과 전화 통화가 이루어졌으며, 이곳 동부 지방 방문시에 맞나 뵙기로 하고, 또 10월 2일 Washington DC에서 박 선배 아드님 결혼식 에서 뵙기로 하였읍니다.

    이 중 우 2004-07-07 22:43:49
  • 최상용 선배님 Virgina 이주 환송회 6/11/04

    이미 동문동정란을 통하여 잘알고 계시겠지만 우리의 동문회의 큰 지주역활을 감당해온 최동문님이 이번 주말 버지니아로 이주 하십니다. 아쉽지만 뜻있는 몇분들이 모여 조출한 환송연을 베풀기로 하였습니다. 일시: 6월11일(금) 저녁 7:30분경장소: 뉴저지 Palisades Park근처 식당(추후Posting)회비: 각자 부담(앞으로 동문회 관련모임은 주최한 한두분이 다 부담하기 보다 참석자들이 자가 몫으 로 나누어 내는 것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유학생, 휴직자, 제외)연락처: 이중우 201-945-5551/ 박명근 Ce…

    박명근 2004-06-09 08:24:08
  • 토론토에도 110명정도의 동문이 활동중이라네요

    미주지역에 살다보면 LA, NY, Chicago정도에 동문들인 활동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토론토에 송대한 총무님이 전해 온 소식에 따르면 약 110명의 동문이 살고 있답니다.앞으로 자주 교류하도록 했고, 곧 사진이 들어가는 작은 주소록을 만든다고 하네요. 곳곳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반가웠고, 뉴욕과 토론토 중간쯤에서 집행부끼리 만나서 서로 반가운 정을 나누어 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뭐 않될 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일회 선배님들이 3분이나 계시고 Local 판사도 계신다니 특이하군요.앞으로 자주들 소식 전…

    박명근 2004-05-14 10: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