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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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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아태물류학부 발전기금 기부 2

    나눔의 징검다리 제61호 아태물류학부 발전기금 기부 2題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아태물류학부에 학교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기부행렬이 이어져 연말 학내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12월 18일 물류아웃소싱전문회사인 (주)삼진GS 유용식 대표가 아태물류학부에 3억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습니다. 물류전문대학원 물류MBA과정에 재학 중인 유 대표는 아태물류학부에 매년 1,500만원씩 20년간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서를 전달했습니다. 유태표는 “물류산업에 종사하며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느껴왔다”며 “아태…

    대외협력처 2009-12-28 20:03:04
  • 누적 방문자 2십만명 돌파 -12/19/09

    지난 토요일 오후에 누적 방문자 2십만명을 오후 5시 반쯤 돌파 했습니다 토요일날 당일 41번째 방문자 입니다 본웹의 Counter system은 개인의IP address를 근거 하기에 하루에 여러번을 접속하더라도 IP 주소 하나를 한번 방문자로 Counter하므로 중복이나 인위적으로 200,000번째 방문자가 될 수 없습니다 2십만번째 방문자가 누구인지 좀 알려 주면 좋으련만 신경안쓰고 들어 오신분이라면 아실수가 없겠지요. 금번 토요일 뉴욕동문회 모임때 조촐한 자축연이라도 베풀고 케익이라도 하나 잘라야 겠습니다 향후에도 인하옥…

    INHA.org 2009-12-21 08:13:23
  • 2010 모교 칼렌다 도착 & 배부

    어제 모교에서 2010 칼렌다를 보내 왔습니다 뉴욕지부 행사 50부를 빼고, 시애틀 지부 30부, 필라 20부 빼면 약 50여부가 타지부 동문들께 단체로 혹은 개인적으로 보내드릴수 있겠습니다 필요하신분은 admin@inha.org로 연락 주세요

    관리자 2009-12-18 07:49:26
  • 인하옥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목전에 두고

    인하옥 멤버 여러분 인하옥 우측맨하단에 있는 Inha Counter Section 을 보십니까? 매일 방문자 숫자와 현재까지 전체 누적 방문자를 보여 주고 있지요 오늘까지 199,200 여명을 돌파 했군요. 참 대단한 일입네다. 저희가 2004년도 5월말에 launching했으니 어언 벌써 그것도 5년반이 지났군요. 머리 맞대며 고민하던때가 엊그제 같고, 한 2년전에 대대적으로 손보고 이 관리자 저 관리자, 이 기술고문 저 기술고문 을 거쳐 때로는 3주정도 주저 앉아 돌아가지 않을때 전세계(한국, 미국, 캐나다)에 흩어져 있던 우…

    관리자 2009-12-10 16:50:40
  • 인하대학교총동창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 2009 인하가족의 밤

    2009년 올해는 우리 인하대학교가 1954년 개교한지 55년이 되는 해이고, 인하대학교총동창회가 1959년 창립된 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우리 인하대학교는 인하대병원을 포함하여 현재 교수, 직원, 학생 등 구성원 2만5천여명, 배출된 졸업생 13만여명 등 총 15만5천여명의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1954년 하와이 교포의 피땀어린 성금으로 전쟁의 상흔에서 태어난 인하대학교가 이제 국내 TOP10, 세계대학 4백위권의 글로벌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하대학교는 창학 55주년, 총동창회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대외협력 2009-11-05 08:08:01
  • 인하옥의 후배를 2287;아서

    지난주 아들놈이 있는 인디애나를 가야할 일이 있어서 간김에 옛날 우리 뉴욕지부의 제일 처음 도착한 교환학생출신의 조춘택 후배가 퍼듀대학에 재학하고 있길래 토요일날 두시간을 올라가서방문해 보았 습니다. 우리 조후배는 이미 몇번 우리 인하옥에도 글을 올려서 우째 남같지 않은 동문이라서 꼭 한번 가서식사라도 같이 나누고 싶어서 출발하면서 이메일을 보냈더만 금방이 연락이 왔더구먼요.같이MBA Course를 하는 대학원 1, 2년차 중에 다른 인하인 두명이 있다는데 그 양반들은 별 관심이 없는지 다들 자신들 일로 바쁜지 안보여 주었고,우리 …

    박명근 2009-11-03 20:23:45
  • 2010 Census 상(?)을 수령하고

    아무도 남기지 않는 인하옥의 자게판이 빈날로 건너 뛸때 마다 내가슴 속의 하루 하루도 빈 하루이다 별 반겨 하지 않아도 뭐 작은 꺼리라도 하나 남겨야 될 숙명같은 존재 이기에 여기에 특별한 일기를 기록하는 심사로 이글을 올림을 인하옥의 멤버분들은 혜량해 주시길.... 오늘은 뉴욕. 뉴저지 한인 Census 홍보위가 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저 골프실력으로 등참에 들기는 힘들고 오늘은 빨리 손을 드는 용기상을 하나 받았습니다. 시상식 하고나서 홍보기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래플과 …

    박명근 2009-09-23 19:45:39
  • 2008학년도 후기 졸업식

    추억이 깃든 정들었던 모교를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될 졸업생들이 8월 24일 개최된 2008학년도 후기 졸업식을 통해 배출되었습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박사 63명, 석사 370명, 학사 1,066명, 최고경영자과정 11명, 학점은행제 학사 1명 등 총 1,511명에게 학위가 수여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졸업생 중에서 다양한 이력을 지닌 졸업생이 많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10만 회원을 보유한 인터넷 카페 ‘스펙 업’을 운영하는 유상일 학우(컴퓨터정보공학전공, 02)는 취업 대상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여 호평을…

    대외협력 2009-08-27 14:49:03
  • 2008학년도 후기 졸업식을 마치며..

    안녕하십니까? 인하옥의 여러 동문 선배-후배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된것 같습니다. 그 동안 안녕하신지요? 금일(24일) 오후 2시 본관 대강당에서 2008학년도 후기 졸업식에 졸업자 대표 답사자로서 참석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인하옥의 여러 선배님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먼 타지에서 인하대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기위해 물심양면으로 신경써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시 제가 발표했던 답사를 붙이겠습니다. 짧은 안부인사를 마치며, 추후 더 좋은 소식으로…

    이대연 2009-08-24 10:21:22
  • 2천마일 복합여행을 마치고

    지난 19일 출발해서 인디애나와 시카고를 거친 여행을 마치고 지금 도착했습니다 막내 아들놈이 이번에 인디애나 블루밍톤으로 저널리즘을 한다고 먼곳으로 입학하였기에 그기에 마추어 시카고 LG전자의 보험갱신건도 있고, 또 그곳에는 저의 대학생활을 같이한 정명진 동문과 인하옥의 대논객 이한영 동문, 시카고 동문회를 최근까지 이끌었던 한상필 동문들이 계시기에 더욱 고향 같은 곳이어서 일정을 무리하게 잡기는 했지만 유익한 여행 계획을 잡았던 것입니다 19일 오후 3시반에 이곳에서 출발해서 오하이오 Youngstown에서 일박을 하고 다음날 …

    박명근 2009-08-23 18: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