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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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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동문기금 $1.36 적립되어 출발합니다

    지난번 동문회 기금 적립방안으로 이노다이얼을 통하여 동문들이 가입하신분들이 현재 총 5명(2명은 사업개시전 가입)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금액으로 기금이 $1.36이 적립되었군요 적은 출발이지만 우리가 힘을 뭉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사용후기들은 다 좋습니다 바쁘셔서 가입들을 미루 시는 것 같습니다 가입들해 주시고 특히 주위분들에게 계속 권고도 부탁드립니다 상기의 5분중에 2분이 비동문이신데 동문의 권유로 join하신분들입니다 innonodial.com으로가서 가입할때 꼭 우리 동문회 promotion code 30874971 …

    박명근 2010-02-09 08:54:37
  • 안녕하십니까! 미주동문인턴 3기 김정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최근에 글을 올린 이세영 학우와 함께 미주동문인턴 3기로 있다간 김정환입니다. 그동안 취업을 하고 좋은 소식으로 인하옥에 인사드려야 겠다는 핑계로 너무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 한 것 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항상 보고 싶고 감사하는 마음만은 가득한데 이곳에 오는게 왜 그리도 어려웠는지...다행히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되어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대해상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대한생명과 현대해상에 최종합격하여 행복한 고민을 하다 현대해 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힘든 취업시장에도 불…

    김정환 2009-12-06 10:05:35
  • 안녕하십니까!! 인턴 3기 이세영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턴 3기 이세영입니다. 갖은 이유로 오랫동안 인사를 못드려서 못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사장님과 사모님, Eric 사장님과 C&M 직원들, Econo 직원 분들과 여러 후배 인턴들 그리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신 선배님들 까지, 눈만 감으면 항상 생각이 나고 아련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마냥 무겁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저는 '신한카드'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취업시장에도 미국에서의 인턴 경력으로 인하여 많은 회사에 붙게 되었고 그 중 저의…

    이세영 2009-11-22 06:56:02
  • 선배님들 민지윤입니다 8월 3일 무사히 뉴저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하대 경영학부 06학번 민지윤 인사 올립니다. 지난 8월 3일 오후에 뉴왁공항에 도착하여서 뉴저지에 온지 벌써 1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사 늦은 인사를 올리는점 죄송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기존 인턴 선배님들이 절 따듯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큰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사장님과 사님께서 얼마나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직접 와서 이렇게 두분을 뵙고 우리 인턴들을 얼만큼 그리고 어떻게 보살피시는지를 보고 난 후 제 자신이 얼마만큼 행운아이며 …

    민지윤 2009-08-12 14:14:25
  • ISI 인턴 3명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부 03학번 백선일, 컴퓨터공학부 03학번 송준형, 정보통신공학부 04학번 박진용 3명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7월 10일 오후에 도착했는데, 인사가 좀 늦어 죄송합니다. 박진용군이 7월 10일이 생일이라 오자마자 생일축하와 함께 큰 환대를 받았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현재 인턴을 하고 있는 친구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좋은 친구들이었습니다. 전화통화만으로 어떻게 저렇게 훌륭한 친구들을 선별해냈는지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어쩌면 여기와서 1년동안 지내면서 그렇게 됐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

    백선일 2009-07-12 04:18:32
  • 안녕하세요, 이번 ISI 인턴 선발된 컴퓨터공학부 03학번 백선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ISI 인턴에 선발된 컴퓨터공학부 03학번 백선일입니다. 앞으로 1년간의 인턴생활로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식구가되게되어 이렇게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2년전에 어떻게 기회가 되어 Apple 의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러 샌프란시스코에 간적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외국을 나간거였는데, 그땐 아무것도 못하고 일행들만 쫓아다니느라 정신없었습니다.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다음엔 정말 당당히 미국땅을 밟으리라!' 라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찾아왔네요. 이런 쉽지 않은 기회를 주신 선배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 드리고…

    백선일 2009-04-30 08:07:43
  • [ISI 3기 김민구] 선배님들 사회에 진출하게 됬습니다.

    안녕하십니까^^!! ISI에서 3기로 인턴십을 했던 인하대학교 02학번 김민구입니다. 어려운 취업 환경속에서 드디어 사회에 진출하게 됬습니다. 저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산직으로 최종합격을 받았습니다. 08년도 후반기부터 취업을 준비했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그랬는지 최종면접만 6번 떨어졌습니다.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께서 좋은 기회주셨는데 좀 더 힘내면 할수 있다고 생각했고 끝까지 계속 도전했습니다. 여러 면접들을 경험해보면서 면접관분들께서 제가 경험한 해외인턴십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고 결국 이것이 …

    김민구(02) 2009-03-11 08:26:10
  • 박숭주 (ISI 인턴 3기)가 취직을 했다네요

    요즘같이 직장잡기 어려운 때에 저희 ISI에서 인턴 3기생인 숭주군이 롯데정보통신에 취업을 하였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지난번 제가 한국 방문시 취업준비 때문에 뵙지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취업의 소식을 전하여 주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여 성공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국에서 거의 반 강제적으로 다니던 교회도 이제는 스스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김진수 2008-12-27 10:47:44
  • 최성국 동문(73 전자 , 새빛에셋 대표)의 죽음을 애도하며

    우리 인하대학교 동문 중 가장 많은 기부를 했던 최동문이 최근의 환율과 주식 시장의 붕괴등으로 본인의 회사에 투자했던 지인들에게 손해를 끼치게 된데 대한, 도덕적 자괴감으로 자살로서 생을 마감했다는 가슴아픈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학 소식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기부금을 모교에 Donation했는지를 읽히 알고 있습니다. 기사는 그 분이 평소 이익금의 5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자세로 살아 왔다는 것과인하대에는 거의 12억 5천만원 정도를 기부했다는 내용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 아침 잠시나마 숙연한 …

    박명근 2008-11-20 08:55:16
  • [MLB]NYY vs. LAA 참관기(8/3/08)

    안녕하십니까? 인하옥 선후배님.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요즘 각 가정에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저희 이코노보험 4기 인턴 4명 일동은 갑자기 생긴 표 덕분에, 흥미 진진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161st Yankees Station에 도착하여 보니, 양쪽으로 웅장한 Stadium이 저희를 압도하였습니다. 한쪽에서는 새로운 Stadium이 내년 Open을위해 막바지 작업이 진행중 이었으며, 반대쪽에서는 역사로 사라질 Stadium이 마지막까지 자리를 빛내며 관중을 반기고 있었습니다. 경기장에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

    이대연 2008-08-03 19: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