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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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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인턴 3기생 확정

    저의 회사는 3명의 IT 생을 인턴생으로 계획하였다가 2명의 프로그래머를 공대 조근식 교수의 특별 추천으로 추가하여 총 5명이 되었습니다. IT 에 전인수, 박숭주, 류승호,프로그래머에 김민구, 이순구 학생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확정자에게 축하를 드리며, 나머지 지원자에게 저의 회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1기생에 못지 않게 2기생도 열심히 일하여 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이제 1달 반 정도 남은 기간 중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3기생의 활약에 특별한 기대를 하여 봅니다. 교회에 가자고 한다고 미워하…

    김진수 2007-06-28 21:38:01
  • 총동창회보에 게재된 재미동부지부 30주년 기념식 기사

    총동창회에서 재미동부지부 30주년 기념행사 기사를 아주 잘 내어 주었습니다 본국 총동창회 싸이트를 방문하시면 보다 자세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앞으로 총동창회도 저희 웹싸이트를 자주 방문하여 모국의 동문들에게 자주 전하기로 하셨습니다 해외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좋은 기사거리 있으시면 전지웅 과장님 앞으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박명근 2007-03-15 20:33:21
  • 동문회 30주년 공로패를 받고서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밴쿠버에 있는 박용관(기계 65) 입니다 금번 재미인하대학교 동문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후 공로패를 전달 받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설립에만 참여하고 제대로 활동도 하지 못한 저에게까지 신경을 쓰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30년이 지냈다니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그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많은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중우 동문 선배님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곳 시애틀 지부의 장용석, 채승묵 동문님들께서 자주 연락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꼭 참석 하도록 노…

    박용관 2007-03-13 20:30:37
  • 재미 인하 동문회의 역사는 30년 ? 24년 ?

    역사란 언제나 기록하는 자들 편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되기에 옛날 사관들에게 엄격히 요구되는 것은 최대한의 객관적 서술이었읍니다. 최근 저희 동문회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오해와 혼선이 있기에, 1976년 12월 11일 "재미 인하 공과 대학 동문회 발기 대회"에 직접 참석하고, 전후 사정을 아는 본인의 입장에서, 우리 동문회의 발자취를 잠시 언급함으로서 동문 선후배분들의 이해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재미 인하 공과 대학 동문회 동부지부 창립과정--- 1976년 12월 11일 신문(중앙일보) 광고를…

    이중우 2007-02-21 09:35:41
  • 30년의 흔적을 찿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재미동부지부 동문회 30주년 기념식을 갖습니다 지난 금요일 민경원 선배님 자제분 결혼식장에서 동문들과 상의 과거의 발자취를 더듬는 영상물을 자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건데 의욕은 좋은데 쓸만한 자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전미주에 흩어진 현.전 재미동부지부 동문여러분들의 자료협조를 요청드립니다 저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민 초기 정착사진, 역대 집행부들의 단체사진, 임원회의 모습, 야유회 모습등 빛바랜 한장의 사진이 요긴하게 필요합니다 전송방법은 가진 사진을 최대한 해상도를 높혀 사진을 스캔해서 admin@inha.…

    박명근 2007-02-04 14:56:27
  • 인하동문 3대가 만난 인하장 망년회

    지난 금요일 밤은 참으로 희귀한 만남이엇던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아버지,형님 - 손주,아들,동생 뻘 동문들이 모인 셈이었습니다 시간적은 갭은 있었으나 그래도 인하라는 한 캠퍼스를 공유했다는 인연으로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인생 경험담을 전해주고 또 열심히 질문하고 들어 주고 정말 보기도 아름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한국의 취업난을 염려하는 선배들의 질문이 기우이었던것 같고 희망찬 후배들의 자신감이 돋보이는 밤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만난 동문들간의 끊없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오래였는지? 음식도 장만하고 방…

    박명근 2006-12-24 15:29:53
  • 두달전 영국신문-서울대 63위 고대150위 인하대 20위(2020년)

    http://www.thes.co.uk/worldrankings/ -대학 세계랭킹 163위-------미시간주립대 International comparisons The world's top 200 universities The world’s top 200 universities 2006 rank 2005 rank Name Country Peer review score (40%) Recruiter review (10%) Int'l faculty score (5%) Int'l students score (5%) Facu…

    박영원/영 2006-12-22 00:08:13
  • 필라델피아에 살고 계시는 73학번 이시영 선배님께서...

    안녕하십니까? 정창주입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처음으로 받아보는 반가운 이메일에 기분이 좋습니다. 필라델피아에 살고 계시는 73학번 이시영 선배님께서 동문회에 참여코저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안녕하십니까? Philadelphia에 살고 있는 전기 ‘73학번 이시영입니다. ‘85년 전후해서 NY 동문회 모임에 나갔었는데, 그동안 촌구석에서 살다보니 동문회 소식을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 동문회 활동을 시작하려합니다…

    정창주 2006-12-16 09:39:40
  • 38 년 만에 갖는 해후

    멀리 서부의 Seattle에서, 이곳 New York을 방문 하여 주신 "박명준 선배님 내외분"께 지면을 이용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공교롭게도, 그날이 30년전 " 재미 인하 대학교 동문회:의 전신인 " 재미 인하 공과 대학 동부 지부 발기및 총회"를 개최한 날이며, 당시 8인의 " 인하인"들의 잔치가 30년후에는 장소와 얼굴만 다르지, 같은 "인하인"들의 모임 이었읍니다. 이미 두분의 선배님( 허련;3회 전기과, 김광성;8회 기계과)께서는…

    이중우 2006-12-13 17:55:53
  • 30년전 오늘 뉴욕인하 동문회 발기대회 가 있었답니다

    오늘밤 8명의 인하인이 모였습니다 시애틀에서 오신 박명준 선배님 환영회 및 마침 출장차 이곳을 들런 최강일 박사, 인턴학생, 정창주, 이중우, 박명근 등요 그러나 공교롭게도 30년전 오늘(실제는 어제군요, 벌써 하루가 지났으므로) 8명의 인하동문이 뉴욕동문회 발기대회를 개최한 날이랍니다 그 현장의 증인중 유일하게 이중우 선배님 한분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그 발기인중 2분은 이미 고인이 되셔셨고 이곳 뉴욕에는 4분만 남으셨는지 한분은 버지니아, 또 한분은 텍사스에 계십니다 자세한 것은 이중우 선배님이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

    박명근 2006-12-09 00: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