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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는 모양입니다 지난 토요일 남부 뉴저지 Ocean Acres Country Club에서 한번 뛰었는데 기분 괜찮습디다 그기다 그린피가 타고도 $35. 그래서 이번 토요일 3/13일 한번 뛰기로 저가 소속된 KOSEM 동료들과 예약이 됐는데 한번 가실분들 연락주시와요. 회비 한 $45(그린피.점심.물. 커피포함) 해서 포트리서 출발해서 가는데 아침 8시 20분 출발하면 GSP 67번까지 한시간 20분 정도 잡아요.지금 12명 예약했는데 뭐 아름 아름 아는 사람들 모이는대로 가기로 했으니 혹 시간 되시면 참가…
안녕 하십니까?.. 북가주 동문 선후배님께.. 지난번 메일을 본드린후 현재 여러 선배님들께서 첵 보내주고계십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오며.. 보내주시는 성금을 취합하여 뉴욕지부로 전달 할 계획입니다. 미주 동분회 북가주 계시판에 도와주신분들의 성함 올리겠습니다..물론 금액은 표기하지않구요.. 현재 뉴욕에 박명근 선배님께서 바쁘신중에도 이리저리 바삐 다니신다합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성함도 몰랐던 이성국 (73) 선배님과 가정에 인하인의 이름으로 자그마한 성의를 표시하며 이성국선배님의 쾌유를 바랍니다...아울러 미주 웹사이…
친애하는 동문 선.후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항상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12월에 송년회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금년 2월에 정식으로 이사회가 조직되어 이제 명실상부한 동문회가 조직되었읍니다. 이러한 기회를 바탕으로, 동문간의 모임을 더욱 활성화하여,화합된 모임을 만들고저 년간 2-3회의 모임을 추진중에 있읍니다. 특히 하이킹및 기타모임으로, 건강을 다지고, NETWORK을 구축하고져 합니다. 이러한 취지를 백분 이해하시고, 행사모임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간및 다른 스케줄이 있으시더라도,…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저는 영어영문학과 03학번 박혜경이라고 합니다. 지난 번에는 안 그래도 힘들고 어려운 이 때에 인턴 관련해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선배님들 걱정만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그런 선배님들의 염려 덕분이었는지 일이 너무나도 잘 해결되어 저는 예정대로 뉴저지(Against All Odds)에서 인턴으로 4월말까지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비 온 뒤 땅이 더 굳는다는 말처럼 일을 시작하기까지 잠깐의 고비도 있었지만 그 고비가 일에 대한 저의 열정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주었고, 일을 하면서 때…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인턴쉽을 가게된 국제통상학부 03학번 조길원 입니다. 인사를 일찍이 드렸어야 하는데.. 늦은거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다음주 15일날 미국 입국 예정입니다.. 하루빨리 미국에 가서 선배님들을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작년 12월 30일 뉴욕클럽 발대식에 참석 하여 많은 선배님들을 알게 되고 좋은 시간은 보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축년의 2009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미국에 계신 선배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이번년도에 선배님들과 끈끈한 정을 만들…
안녕하십니까? 뉴욕에 계시는 선배님, 서울에 계시는 선배님, 후배님 항공공학과 88학번 최재원입니다. 제가 뉴욕을 떠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거의 한달이 다되 어 갑니다. 저도 귀국해서 그간 공백으로 인해 회사에 적응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난번 예비모임에서 공지드린바와 같이 아래와 같이 뉴욕메트로를 거쳐 서울에서 거주하시는 선배님, 후배님들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가지는 모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 으면 합니다. 대상:뉴욕 지부를 거처가신 모든 동문 선배님 후배님 …
지난번 골프대회 때 논의된 올해를 마감하는 동문회 골프대회를 12월 6일(토요일) 개최하기로 몇분 동문들과 잠정합의 했었으나 몇 동문의 사정으로 12월13일(토요일)로 변경 했읍니다. 요즘 경기가 워낙 좋치 않아 형편이 어려운 동문들도 참석 가능토록 조치를 취했읍니다. 다행히 박명근 동문이 NJ의 Bear Brook Golf Course에 6장의 공짜 Ticket을 가지고 계셔서 가능 했고 박 동문께 감사의 말씀 전 합니다. 경제적 부담은 생각 마시고 골프를 사랑하고 인하인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참석을환영합니다 (예전에 적립된…
지난번 골프대회 때 논의된 올해를 마감하는 동문회 골프대회를 12월 6일(토요일) 개최하기로 몇분 동문들과 잠정합의 했었으나 몇 동문의 사정으로 12월13일(토요일)로 변경 했읍니다. 요즘 경기가 워낙 좋치 않아 형편이 어려운 동문들도 참석 가능토록 조치를 취했읍니다. 다행히 박명근 동문이 NJ의 Bear Brook Golf Course에 6장의 공짜 Ticket을 가지고 계셔서 가능 했고 박 동문께 감사의 말씀 전 합니다. 경제적 부담은 생각 마시고 골프를 사랑하고 인하인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참석을환영합니다 (예전에 적립된…
혹시 골프 모임에 시간이 않되시거나 골프에 관심이 없으신분을위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 부회장님이나 연락을 드리고있는 저희 생각으로는 골프 모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러 교우님과의 만남이 우선적이라 생각되어집니다..시간이 않되시거나 관심이 없으신 교우님께서는 저녘 6시 30분까지 ALAMEDA 의 cHUCK CORICA GOLF COMPLEX로 오셔서 서로의 얼굴을 뵐수있는 귀중한 자리를 만들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510-717-9109 이갑영 부회장님께 문의 부탁 드립니다.. 모쪼록 많은 분 뵙길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