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안녕 하십니까!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인턴 3기 이세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랜만에 게시판에서 인사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 벌써 6개월이 넘었습니다. 아직도 처음 미국 땅을 밟았을 때의 설레임과 두려움이 느껴져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지내본 Thanksgiving Day ( 박명근 선배님 댁에서 사모님이 직접 차려주신 진수성찬을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와 뉴욕에서의 크리스 마스, New-year Day, 선배님들과의 즐거웠던 신년 동문회, 인하장 인턴 선후배님들과의 만남 등등…

  이세영 2008-05-05 21:18:02

• [새봄맞이 필라델피아 동문회] 5월 3일 토요일 김덕준 선배님 집에서 모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템플대 박사과정에 있는 이종하 (96) 입니다. 5월 3일 새봄맞이 필라델피아 동문회가 토요일 김덕준 선배님 (84) 집에서 있습니다. 부부 동반 모임이구요...자녀분들도 데리고 오셔도 됩니다...괜찮죠? 김덕준 선배님? ㅎㅎ 시간: 져녁 6시부터 주소: 152 Laurel Rd, Northampton Township, PA 18966 (Google Map) http://maps.google.com/maps?f=q&hl=ko&geocode=&q=152+Laurel+Rd,+Northampton+Township,+…

  이종하 2008-04-22 17:48:33

• 3월 16일부터 스페인 여행갑니다.

  3월 16일부터 4월 말까지 스페인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몇 년전부터 한 번은 꼭 가보려고 했던 스페인 도보 순례 여행을 이제서야 떠나려고 합니다. 와이프와 동행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35일간 약 560마일을 걸어야 하는 강행군이기에 첫 번째 도보 순례는 저 혼자 다녀올 생각입니다.사진에서 보시는 바대로 Camino Frances로 불리우는 St. Jean Pied-de-Port부터 시작해서 Santiago까지 약 500마일, Camino Finisterre로 불리우는 Santiago에서 Finisterre와 Muxia…

  정창주 2008-02-27 00:20:01

• 안녕하십니까. 인턴 3기 이순웅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진수 선배님의 ISI에서 인턴3기로 생활하고 있는 컴퓨터공학부 02학번 이순웅입니다. 그동안 가끔씩 들어와서 선배님들 글을 읽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자주 들어오고자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희 ISI인턴 3기는 현재 회사근처 숙소에 5명이 옹기종기 모여 재밌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회사 출근해서 모두들 열심히 일하고 저녁에 퇴근하면 다같이 둘러앉아 저녁먹고나서 쉬거나 놀거나 가끔 공부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어찌보면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하루하루 제 자신이 좀더 나아지…

  이순웅 2007-12-07 22:33:09

• 3017개의 심장을 안고 사는 여자

  

  한국 최대 포탈사이트 중 한개인 DAUM의 감동뉴스를 본의 아니게 자주 보게 됩니다. 이메일 계정을 다음의 것을 쓰고 있어서 포탈 뉴스를 자주 볼 수 밖에 없는데, 그 중에 이번에 좋은 기사가 있어서 함게 나누고자 올려봅니다."과분한 대접 부담스러워" 호텔대신 미군부대에…3017개의 심장을 안고 사는 여자가 있다. 미국인 해리엇 하지스(Harriet H. Hodges·90)씨는 30여 년간 한국의 심장병 어린이 3017명의 치료를 도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다. 70, 80년대 의료기술이 뒤떨어진 우리나라에서 …

  정창주 2007-11-09 14:51:21

• 안녕하십니까! 미주 인턴 3기 이세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주 동문기업 인턴 3기인 국제 통상학부 02학번 이세영입니다. 지난 목요일에 다른 학우들보다 늦게 입국하여 조금 늦게 글을 올립니다. 기대 반, 긴장 반의 마음을 안고 왔지만 박명근 선배님과 사모님, 인턴 2기 선배님들의 따뜻한 환영으로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먼곳에 있어도 인하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또한 기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박명근 선배님과 다른 여러 선배님들의 노고에 보답할 길은 제가 좀 더 열심히 배우고 일하여 …

  이세영 2007-11-04 17:15:26

• 안녕하세요. 미주 동문기업 인턴 3기 전인수 입니다.

  김진수 사장님의 ISI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 전인수 입니다. 전자과 02학번, 3학년이고 현재 다른 인턴3기생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25일4시(뉴저지시간)에 이곳에 도착하여 적응중입니다. 어제는 사장님댁에서 식하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김진수 사장님과 학교측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집 주소는 910 red oak court , cedar knolls , NJ 07927 집전화는 973-998-4389 Cell pHone 은 201-213-9229 입니다. 현재는…

  전인수 2007-10-27 04:49:54

• 모교 송도 이전 관련기사 3건

  모교의 송도 이전 관련기사 2건입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도 계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인하대 송도캠퍼스 최종 합의 연구개발시설 등 66만㎡규모 … 내달 양해각서 체결 인하대학교가 송도국제도시에 총 66만㎡규모의 첨단캠퍼스를 조성키로 했다. 안상수 인천시장과 홍승용 인하대 총장은 지난 11일 인하대에서 만나 송도국제도시 5·7공구와 11공구에 …

  정창주 2007-10-19 22:29:52

• 기금모급현황 - 7월 30일 현재

  동문 여려분, 무더운 복더위에 안녕들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8월 8일 현재 기금모금 현황은 하기와 같습니다. 존칭 생략 하며, 금액은 별도 표기 없는 것은 $30 입니다. 혹 발송을 했는데 누락된 분, 이름 철자나 액수가 틀린 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환(아틀란타 58도 입학) 이상철 전호석 백창학 임성택 정창주 130, 길동제, 인턴1기, 박태선 포함 임동섭 김시우 이시영 노정덕 김승태 50 정중헌 최상용 100 윤정욱 60 김진수 Intern 포함 180 이한영 채승묵 맹성민 노철영 홍치선 김정일 최강일 홍순찬 100…

  하태돈 2007-07-30 10:16:50

• 송도부지 30만평 촉구 궐기 대회 기사

  

  오늘 아침 이메일을 열어 보니 첨부의 기사가 한국으로 부터 왔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만 인하의 미래의 시금석이 될 본 사안들이 인하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되길 바랍니다 건데 어째 전임총장은 인천시가 땅좀 사라고 사정할때는 콧방귀도 안꾸다가 이제서야 달라고 애걸 구걸하니, 그래서 지도자의 선견지명과 리더쉽이 이렇게 중할 줄이야 애고 이것도 인하의 업보이니 안고 가야제뭐 별수 있냐?

  박명근 2007-06-29 07: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