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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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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2010-07-24 인천 연수구 사모님과 인턴들의 해우~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07년 박명근선배님 밑에서 인턴생활을 하였던 국제통상 00 남진형입니다. 벌써 인턴 다녀온지도 2년이 넘어가고 취업하여 뒤도 안보고 달려오니 벌써 만으로 2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달 24일 저녁 인하장을 거쳐간 인턴들과 앞으로 출발한 새 인턴친구들이 사모님을 뵙기 위해 인천 연수구에 있는 낙지집에서 다 같이 모였습니다. 당일 저는 결혼식때문에 늦게 도착하여서 너무 사모님과 다른 인턴 선후배님들께 죄송한 마음 다시 한번 전합니다. 작년에 박명근 …

    국제통상00 남진형 2010-08-08 08:48:58
  • 제64호 항공ROTC 출신 대한항공 기장 일동, 발전기금 전달

    폭설과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학교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기부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30일 대한항공에 재직하고 있는 ‘인하 항공 ROTC’ 동문회를 대표해 이덕열, 임철희 기장이 주광남 인하대학교총동창회장과 함께 인하대학교를 방문해 이본수 총장에게 학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기금은 안상훈(금속 74) 대한항공 항공훈련원장을 비롯한 김학식(금속 74), 이덕열(기계74), 인의종(전자 74), 이재윤(항공 74), 최옥만(전기 75), 김순일(전자 75)…

    대외협력처 2010-02-16 19:34:35
  • 이코노 4기 인턴 취업소식 전합니다.

    Econo Agency 4기 인턴으로 C&M에서 근무하던 01학번 강요한 입니다. 인하옥에 다른 인턴 동기들의 취업 소식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하루 빨리 저 또한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조금 늦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1월 18일부터 이어진 한 달간 연수를 마치고 2월 17일부로 STX 계열사(STX Cheil Engineering) 구매팀에 발령을 받아 일하게 되었습니다. (*쌍용중공업에서부터 출발해 STX 그룹으로 이름이 변경된 것입니다) 종합 플랜트 회사의 구매 팀에서 국내 외 업체와의 발주 및 무역 관련 업무…

    강요한 2010-02-15 01:24:39
  • 재미동문회 수익사업1 - innodial.com - Referral code: 07706495

    재미동문회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난 토요일 뉴욕지부 동문회에서 발표된 동문회 수익사업안에 따라 동문회 기금마련과 동문회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해당 기업체의 사업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는 안으로그 첫번째 모델로 경제적이면서도 사용상 편리한 www.innodial.com사의 Service를 소개 드립니다 innodial사는 얼마전까지 SK Telecom에서 실시한 힐리오사의 미주 사장을 지낸 김병무 사장과 노철영 동문이 동사의 사외이사이자, CTO 도 본교 동문인 인하 Friendly 기업입니다 본 …

    박명근 2010-01-25 20:57:52
  • 동문인턴 4기, 취업소식 전합니다.

    인하옥은 2010 신년회 준비로 많이 바쁜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 이명준 선배님과 퀸즈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장을 보았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졸업식 후기를 올렸을 때, 새로운 소식과 함께 곧 돌아 오겠다는 약속을 드디어 지키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주 동문인턴 4기 이대연 입니다. 많은 인턴 동기들이 좋은 소식을 전하는 가운데에, 저 또한 취업 소식을 전하게 되니 더욱 기쁩니다. 저는 내년 1월 4일부로 KT&G(전 담배인삼공사)의 기획/마케팅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코노보험에서의 인턴경험으로 인하여 은행…

    이대연 2009-12-31 04:46:49
  • Econo Agency 인턴 4기 황준환 취업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은 오늘부터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저번주만 해도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녔는데,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운 날씨가 찾아온다고 하니 옷을 좀 든든하게 입어야 할듯합니다. 치열한 하반기 공채 취업시장에서 당당하게 최종합격을 받아서, 국내 생명보험회사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30명을 뽑는 자리에 3000명 이상이 지원하는 100:1의 경쟁율이었지만, 인턴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내일부터는 연수원으로 들어갑니다. 학생의 신분에서 벗어나…

    황준환 2009-11-01 10:39:45
  • 7/4일 조개잡이와 해수욕장으로 갈 분들

    어렵사리 정보를 받았는데요 독립기념일날 인하장 인턴들과 몇 가족이함께 뉴저지 해변으로 조개잡이와 해수욕을 갑니다 장소는 뉴저지 OCEAN CITY(GSP EXIT 30번) 근방입니다 물이 빠지는 시간이 11시 30분이므로 포트리 인하장에서 8시 20분에는 출발해야 조개를 잡을것 같아서 늦어도 8시20분에는 출발입니다.(중간에서 직접 가실분은 바로 가셔도 되구요) 연휴때 별 갈곳 없는 가장님들 같이 조인하시길 바라고 남자들은 가족들 즐기게 나두고 우리끼리 한 라운드 돌라고 합니다 음식은 아마 해변가라 COOKING이 안될 것입니…

    박명근 2009-07-03 07:23:28
  • [ISI 3기 김민구] 선배님들 사회에 진출하게 됬습니다.

    안녕하십니까^^!! ISI에서 3기로 인턴십을 했던 인하대학교 02학번 김민구입니다. 어려운 취업 환경속에서 드디어 사회에 진출하게 됬습니다. 저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산직으로 최종합격을 받았습니다. 08년도 후반기부터 취업을 준비했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그랬는지 최종면접만 6번 떨어졌습니다.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선배님들께서 좋은 기회주셨는데 좀 더 힘내면 할수 있다고 생각했고 끝까지 계속 도전했습니다. 여러 면접들을 경험해보면서 면접관분들께서 제가 경험한 해외인턴십에 많은 관심을 보이셨고 결국 이것이 …

    김민구(02) 2009-03-11 08:26:10
  • 재미있는 이야기(4 X 7 = 27?)

    어느 분이 보내주신 글인데 지혜가 담겨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옛날에 고집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 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슨, 고집센 사람이 4x7=27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 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

    장용석 2009-02-09 12:26:13
  • 김종삼 동문('84 응물) 득녀

    뉴욕메트로 지부 동문회 총무를 맞고 있는 김종삼 동문께서 지난 7월 28일 득녀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대학 총연 골프 대회 준비를 하느라 깜박 잊고 바로 소식을 올리지 못하고 이제사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지무지~~~~~~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늦게나마 아시는 분들은 축하 전화라도 한 번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Cel.732-770-2086) 근데 너무 늦둥이 아닌가요??????? 40초반인데....????

    이명준 2008-09-11 09: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