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98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전체검색

6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9/ 게시물 - 3323 / 34 페이지 열람 중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11월26일 올해 마지막 코참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11월 26일 저희 이코노 인턴들은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코참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올해 마지막 세미나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고 주제 또한 내년 미국의경제전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이번 강연에서는 현재 Deloitte사의경제 정책 디렉터이며 애널리스트이신 Patricia A. Buckley 박사님께서 연사로 나와주셨습니다.연사께서는 Deloitte에는 1년여밖에 계시지 않았고 주로 U.S Department of Commerce에서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단순한 기업 입장의 경제전망이 아닌 행정부의 정책과 연관지어…

    김규형 2013-12-06 00:31:58
  • 2009년도 인하장 인턴 6기 전영준 개인소식 전해드립니다.

    .

    전영준 2013-10-12 22:50:54
  • 국민일보 보도 -이진국(기계 68)동문 미 기계학회 유체부문 학회장 취임

    국민일보에 따르면 본교 68학번 기계공학과 출신 이진국 동문이 미 기계학회 유체부문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보도 했습니다.미주 인하동문이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신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그러나 클리브랜드 오하이오라서 아무래도 연결이 쉽지 않았군요햐간 축하드립니다관련 해당기사 바로 가기 :http://goo.gl/6VZicP

    Admin 2013-08-03 09:29:29
  • 인하대 비대위 6일째 노숙투쟁중

    인하대학교 비상대책위(위원장 정재훈 교수)는 현재 6일째 인천시청 앞에서 원안대로 인하대가 송도 캠퍼스로 옮겨 갈 수 있도록 이행 해 달라는 요구조건 관철을 위해 노숙 투쟁 중이라 합니다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비대위 교수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인천시와 재단이 원안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 줄것을 촉구합니다관련 기사 하단에 링크 햇습니다. 참고 바랍니다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3658

    Admin 2013-02-26 18:42:35
  •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이코노인턴 6기 정종필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여러분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바쁘다는 핑계로 잘 들어와보지 못하다가 이렇게 불쑥 기별을 드림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한국은 이제 완연히 가을로 접어들어 낮과 밤의 일교차가 상당합니다.제가 일 년 전 이맘때에 약조를 하나 드렸던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에 인하대 출신이 많이 없지만 반드시 노력해서 후배들을 많이 받을 수 있게 그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겠노라고 말입니다.그 결실이 이제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2주전에 HR부서에서 따로연락해와인하대 출신 인재를 추천받았고제가 추천한 인원 4명 모두 …

    정종필 2012-09-27 02:12:33
  • 시애틀의 번개모임(6월 30일, 토) : 한순승동문과 함께

    무슨 일인지 지부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전체게시판에 공지하게 됨을 양해해 주시길...-----------------------------------------------------------------------------------------------------------------최근 동문들 간의 만남이 '지역적이고 산발적인' 가운데 대체로 뜸 한 상태입니다. 마침 멀리 미중부에 나가 계신 한순승선배님('69 조선)께서 이번 주말, 시애틀로 휴가차(6/28 - 7/4) 오신다기에 '전국적이고 집중적인' 번개 미…

    장용석 2012-06-26 18:24:38
  • 윤영범(무역 86) 해외신인 문학상 수상 - 제 1회 미주서시문학상

    이번 춘계 골프대회에 참가키로 한 윤영범(무역 86) 동문이 제1회 미주 서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 합니다. 오늘 5월9일 한국일보 A8면에 난 기사를 보고 동문들께 반가운 소식을 드리며, 컴맹이 되어서 기사를 복사해 여기에다 어떻게 붙여야 될 지를 몰라 쩔쩔매는 Joseph Kim의 안타까운(? ^^)소식도 함께 전 합니다. 누가 좀 도와 주시구랴. 애구~~~나 참 어떻게 하다 보니 아래에 또 첨부가 되네요. ㅎㅎㅎ.

    김승태 2012-05-09 17:26:34
  • 67학번 ( ? ) 김 종 욱 동문 ( 충주 고 출신 )

    저의 지인 께서 애타게 찾는분이 저의 동문이신 " 김 동 욱 동문 " 이신데지인께서도 1980년에 이민을 오셨기 때문에 김종욱 동문의 근황이 궁금 하던차우연히 저에게 연락이되어, 한국의 총 동창회 Web 에는 60학번대와 주민등록이말소된 사람은 log in 이 안됩니다. 제가 1999년도 졸업자 인명부를 찿아보니 73년 졸업의기계과, 75년 졸업의 조선과, 75년 졸업의 자원 ( 광산과 ) 3분이 있는데, 어느분이충주고 출신( 67년도 충주고 졸업 )의 김종욱씨 인지......... 67년 & 68년 정도에…

    이중우 2012-05-07 09:06:24
  • 인턴 6기 전영준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뉴욕인턴 6기 전영준입니다.겨울이 좀 길다 싶었더니, 그새 봄이 왔습니다. 선배님들, 다들 잘 지내시지요? 지난번 뉴욕인턴 모임에서는 간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로 도움 주고받을 동지가 있어 든든합니다.지난해 6월, STX중공업, 디젤발전영업팀에 입사하여 어느덧 1년을 채워갑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입사 전에 가졌던 목표만큼 열심히 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 아쉽습니다. 다만, 학생 시절부터 많이 고민했던 “업”에 대해서는 참 제게 맞는 분야로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

    전영준 2012-04-13 00:09:04
  • 10.06.2011 코참 세미나 '미국/일본 기업들의 미국내 신사업 진출 동향' 후기입니다,

    2011년 10월 6일 10기, 11기 인턴들과 박명근 사장님과 메리아트 호텔에서 열리는 미국/일본 기업들의 미국내 신사업 진출 동향 세미나에 참석하고 왔습니다.현재의 경영환경은 경제 변동이 계속되고 급격한 세계 기후 변화가 일어나는 등 예측하기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가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앞으로의 비즈니스 변화를 어떻게 예측, 준비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할지에 대해서 논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다음은 세미나에 대한 간략한 요약입니다.1. 역동적 경영환경에서 신사업…

    박정순 2011-10-11 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