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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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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인하대 대학 종합평가에서 10위권 재진입, 일만명 이상 종합대 평가에서는 6

    제 아내는 한국에서 어떤 대학이 일류인지, 이류인지 잘 모릅니다. 물론 세칭 SKY(서울,고려, 연세)대학 정도는 알지요. 이번에 확실하게 인하대의 위상을 인식시켰습니다. 하하하!인하대의 꾸준한 성장을 기뻐하며...('82 정외 장용석)

    장용석 2004-09-22 20:49:44
  • 여긴 한국일산입니다.동문님들 서울인 지금 36도입니다. 박명근 동문 안녕

    학교 다닐때 경상계열 선후배인것 같습니다.1978년 전국무역학과체육대회를 인하대에서 창설했죠.그때 고생한 보람으로 이름이 바뀐 무역학과는 국제 통상학과로 문과를 대표하는 과로 자리매김하고 아태물류학과 중국어과등으로 인프라를 구축하여 명실공히 인하대가 동북아의 중심권이 되기위한대학으로 기초를 까는데 일석을 했어요.그럼 좋은글을 많이 올려 한국의 동문들에게도 미국의 동문들의 소식을 알려 주시길 바라오며 ..계속 뻗어가는 인하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한경용 2004-08-10 10:41:57
  • 모교 국제협력팀 홍경엽 팀장 뉴욕방문 환영 자리(7/16)

    방금전에 유대곤 후배로 부터 모교 국제협력팀장이신 홍경엽님이 이곳을 방문중이라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내일(7월 16일) 오후에 뉴저지 에지워터 지역에서 단기 유학생들 격려를 위한 만찬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동문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시간, 장소는 아직 받지를 못하였습니다. 나오는 대로 Posting하겠습니다.

    박명근 2004-07-14 21:01:53
  • KOCHAM 6월 세미나 "세계경제와 중국"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은 6월 29일 맨하탄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전주중미국대사를 역임한바 있는 키신서 어소시에이트의 스테이플튼 로이 이사를초청 ‘세계경제와 중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로이이사는 중국이 최근 급속한 경제 성장과 함께 정치적, 군사적으로 막강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향후 경제개혁, 소득 불균형 해결, 정치개혁과,평화적인 대외관계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원문과 번역본이 동문자유칼럼란에 있습니다. 방문하시어 세계경제와 중국의 영향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명근 2004-07-07 10:50:35
  • 1969년도 전기과 졸업 하신 박명준 동문,토목과 박남규 동문 찾음

    명준 형님 저를 기억 하시는지요. 형님과 졸업동기인 이무상군과 중,고등학교 동기이며, 제가 군 재대후,화공과로 복학했을때 형님은 전기과 3학년 이셨지요. 제가 형님을 마즈막 뵌것이 형님께서 문화방송국에 재직 하셨을때 입니다. 이무상동문이 형님은 Canada로 오래전에 이민을 가셨다는 전갈을 받았읍니다. 명준 형님 소식좀 전하여 주시길 바라옵고,또 박남규 동문을 찾으려고 본국 토목과 동문회에 조회를 했지만 해외로 이민을 갔다는 전갈만 받았네. 이곳 미국 Washington DC에는 김홍, 홍진표,삼청동의 무복이의 큰형도 20…

    이 중 우 2004-07-04 16:30:07
  • 1969년도 전기과 졸업 하신 박명준 동문,토목과 박남규 동문 찾음

    Seattle 지부 장 용 석 총무님의 도움으로 35년만에 전기과 박 명 준 선배님과 전화 통화가 이루어졌으며, 이곳 동부 지방 방문시에 맞나 뵙기로 하고, 또 10월 2일 Washington DC에서 박 선배 아드님 결혼식 에서 뵙기로 하였읍니다.

    이 중 우 2004-07-07 22:43:49
  • 최상용 선배님 Virgina 이주 환송회 6/11/04

    이미 동문동정란을 통하여 잘알고 계시겠지만 우리의 동문회의 큰 지주역활을 감당해온 최동문님이 이번 주말 버지니아로 이주 하십니다. 아쉽지만 뜻있는 몇분들이 모여 조출한 환송연을 베풀기로 하였습니다. 일시: 6월11일(금) 저녁 7:30분경장소: 뉴저지 Palisades Park근처 식당(추후Posting)회비: 각자 부담(앞으로 동문회 관련모임은 주최한 한두분이 다 부담하기 보다 참석자들이 자가 몫으 로 나누어 내는 것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유학생, 휴직자, 제외)연락처: 이중우 201-945-5551/ 박명근 Ce…

    박명근 2004-06-09 08:24:08
  • 토목과 69년도 졸업생 박남규 동문님을

    재미동부지부 졸업생 이중우(화공 64)입니다. 저를 보고 인하교 교주라고 부르는데 저는 사이비교의 교주가 아니가 태생적으로 인하를 사랑하는 한 졸업생일 따름입니다. 먼저 우리들의 대화의 장이 Cyber Space마련된데 대해 같이 기쁘합니다. 아직은 저도 컴퓨터 시스템이 없어서 자주 글을 남기지 못합니다만 앞으로 때가 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상기 박남규 동문님을

    이중우 2004-06-03 12: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