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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2년도 전기과(15회)를 졸업 하였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용인시에살고 있습니다 아들이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살고있어미국에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 이흥래씨(72년도기계과졸업)를 찿을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홈페이지를 방문 하게되어 기쁜 마음으로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제친구를 아시는분이 계시면 아래 emai로 연락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동문회의 발전과 동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meil: bmkpar@naver.com 배명규 mobile 010-5221-2347
요즈음 30년전 잃어버린 한국 동문과 연락을 하다 보니 이곳에 가까이서 서로 모르고 지냈던 석인준(경영 73) 동문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롱아일랜드에 살고 계시고 건축업 분야에 종사중이라 합니다 원 세상에 민경원 선배나 현재의 건설인 협회장인 김 동문과는 잘 아는 사이였는데도 서로 인하인줄 모르고 지냈다니 이번 인하장 망년회때 오기로 했고, 앞으로 자주 동문회 참여 하 실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환영을 부탁드리구요 석동문님도 시간 나시면 자기 소개 제대로 함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석동문님은 복학후 3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
지난 토요일(11/03) 약간 쌀쌀한 일기 속에서 뉴욕 업스테이트 소재 Phillip J. Rotella Golf Course(haverstraw Golf course)에서 재미뉴욕동문골프회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추계골프대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개최되었습니다. 다소 바람이 불기는 하였지만대회를 마무리 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챔피언의 영광은 이번 대회에 유일하게 여성 골퍼로 참여하신 Mrs. 김규식(화공 57) 형수님께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Norwood소재 Japanese Restaurant Harue 에서 얼…
뉴욕주의 Queen City인 버팔로를 떠나 바리바리 짐을 싸고 온 저희 부부는 누가봐도 영락없이 시골에서 뉴욕(King)시구경을 위해 상경하는 어리숙한 촌뜨기의 모습이였을것 입니다. 처음 참석하는 야유회지만 역시나 동문회는 화기애애하고 친근한 분위기였습니다. 이렇게 좋은데 작년에는 왜 못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번 야유회에서 가장 기쁘게 보낸 사람이 있다면 제 아내가 아닐가 싶습니다. 버팔로에서는 먹어본적이 없는 음식들을 마음껏 먹는것을 보니 저도 덩달아 배가 부르더군요. 특히나 오징어 튀김은… 저희가 다먹은게 아…
안녕하십니까? 총무 정창주입니다. 현재 17일 행사 당일 일기예보는 Isolated T-storms 30%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전일부터 비가 온다면 당연히 무기한 연기이며, 행사 당일에도 비가 오지 않다가 비가 올 것이라고 확신이 된다면 행사를 무기한 연기할 계획입니다. 당일 출발하실 때 날씨가 미덥지 못하다면 반드시 제게 전화를 주신 뒤 출발해 주십시오. 물론 가능한 모든 연락 수단을 이용해 사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일기예보가 바뀐다면 수시로 이 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무 정창주 CP…
안녕하십니까? 총무 정창주입니다. 지난 번에 공지한 바와 같이 6월 17일에 있는 야유회를 위하여 준비물 상황판을 만들었습니다. 언제나 풍성했던 야유회였던 것 만큼 이번에도 풍성하고 뜻깊게 보내기 위해서 상황판을 만들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집 안 냉장고에 있는 음식 싹 다 가지고 오셔도 무방합니다. 6월 2일부터 ~ 6월 10일 - 자진참여기간 6월 11일부터 ~ 6월 16일 - 강제참여기간 (총무로부터의 상냥한 전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발적이며 열화와 같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 (비밀번호는 …
안녕하십니까? 뜻깊은 30주년 기념식이 얼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몇 가지 미리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거창하게 공지사항이라는 제목을 사용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매년 있었던 댄스타임이 올 해에는 시간 관계상 취소되었습니다. 30주년 기념 동영상 관람과 축하공연으로 대체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 2부 행사에는 옛추억이 물씬 떠오르는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행사 당일날 입장하시기 전에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솔로나 듀엣으로만 참가하셔야 하며…
저는 67학번 조선공학과 장석호 입니다. 이번에 뉴저지를 방문하는데 입학동기인 조병원이 근처에 살고 있다고 하여 만나고 싶어서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십시오.shjjangco@naver.com
본 동문회의 추계골프 대회가 필라 동문과 합동으로 Architects Golf Club에서 개최 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골프게시판에 오셔서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의 수고를 들기 위해 웹을 이용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시간 관계상 개인적인 연락은 하지 않을 생각 입니다 아직도 웹이 불가능한 고참 선배님들만 구닥다리식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연락이 안해 준다고 섭섭해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성국 동문댁을 다녀와서... 이성국동문께서 출석하시는 타코마제일 침례교회 목사님과 교우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소천 받으신 이동문님의 아버지를 위한 추도예배를 드리고 함께 준비해 주신 음식으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는데 우리 동문들은 뒷뜰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며 이동문을 위로했습니다. 임성택선배님, 장철호 회장님, 이강종 동문님, 그리고 제가(장용석) 참석했고 여러 분들이 이메일로, 전화로 위로의 뜻을 전해 주셨습니다. 교회분들이 모두 자리를 떠나신 후에도 우리 동문들끼리 오붓한 대화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