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필라델피아에 살고 계시는 73학번 이시영 선배님께서...

  안녕하십니까? 정창주입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처음으로 받아보는 반가운 이메일에 기분이 좋습니다. 필라델피아에 살고 계시는 73학번 이시영 선배님께서 동문회에 참여코저 이메일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안녕하십니까? Philadelphia에 살고 있는 전기 ‘73학번 이시영입니다. ‘85년 전후해서 NY 동문회 모임에 나갔었는데, 그동안 촌구석에서 살다보니 동문회 소식을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제 다시 동문회 활동을 시작하려합니다…

  정창주 2006-12-16 09:39:40

• 김승태(항공 72)동문 형님상 공고

  뉴욕지부 소속 김동문의 장형께서 어제 소천하셨기에 이에 공고를 드립니다 장례는 사우스 캐로라이나 주에서 거행됩니다 김동문은 오늘 출발해서 이번 주 수요일 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김동문을 비롯한 가족분들에게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관리자 2006-12-09 11:40:59

• 07 칼렌다 발송 일정

  엊그제 모교 대외 협력처로 부터 07년도 칼렌다 발송 일정을 통보 받았습니다 올 11월 27일날 모교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각 해외 지부로 발송하겠다고 했습니다 일부 지부는 벌써 연말 모임이 12월초에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연말 분위기가 미국보다 뒤에 인지 매년 칼렌다 제작이 뒤지고 있군요 따라서 이번에도 각 지부로 직접 발송토록 조처토록 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등록하지 않은 지부들은 이제부터 무관심 지부로 관주 굳이 저가 전화해서 독촉하는 번거로움을 생략하겠습니다 아마 LA, Sanfrancisco, 디…

  관리자 2006-11-08 08:05:21

• 나이 많은 사람들이 ᑬ7;는 싸이트 - 인하옥 ?

  미주 이민자들의 가정에서 아마 2세들의 한글 사용문제가 제일 고민일 것입니다 저희 가정도 밥은 먹고 사는데 아들녀석 한글 사용이 쉬원찮아서 늘 마음속으로 미안한 마음입니다 몇일전 밥을 먹다가 최근 저희회사에 온 인턴 후배학생들이 인하옥에 글을 올린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랫더니 대뜸 아들 녀석왈 "젊은 형아들도 인하웹에 글을 올리냐"구 해요 엄마 왈 "그럼" "I thoght only 나이 많은 사람들만쓰는 줄 알았는데" 한글반 영어반 이렇게 한마디 하길래 햐 이거 기가 막혀서 …

  박명근 2006-11-03 11:09:30

• 07 모교 칼렌다 주문 접수

  또 한해를 마무리 하는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늦게 시작하는 때문에 각 지부의 연말 파티 행사때 제대로 도착되지 않은 지부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학교와 상의해서 빨리 주문하려고 합니다 각 지부 임원분들께서는 칼렌다 한부당 우송비 $5을 고려해서 주문하시고, 하기의 주소가 맞는지 그리고 몇부를 원하시는지를 9월 말까지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은 부수를 배송하려다 보니 경비 문제로 일반 우체국을 이용해서 제대로 Delivery가 안된 관계로올해는택배 우송비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재학생들도 모교에서 3,000원…

  관리자 2006-08-31 15:08:12

• 인하 넥타이로 ᑬ7;은 동문

  어제는 저의 집사람이 세탁소를 갖다 오면서 "여보 What a small world" 라면서 들어 왔습니다 뭐가 Small World라는지? "우리가 간혹 세탁물을 맡기는 그집 주인이 글쎄 인하대학교 동문이래요" 이야기인즉선 지난해 인하대학교 방문하고 넥타이 한장을 얻어 왔습니다 이 넥타이 뒤에 인하대학교라는 마크가 찍혀 있는데 이 타이를 몇일전 때가 뭍어서 우리집 근처의 세탁소에 맡겼는데 아마 그 주인이 세탁을 하다가 그 타이를 눈여겨 보았던지 어제 카운터를 부인이 보면서 자기 아빠도 인하대…

  박명근 2006-08-20 21:22:55

• 7월 11일 있었던 NY 골프대회 및 야유회 결산 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임 뉴욕지부 관리자 98학번 정창주입니다. 7월 11일 저녁 7시에 포트리 산촌식당에서 6월 24~25일 양일간에 걸쳐서 진행된 행사에 대한 결산 및 세부 내역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홍순찬 회장님외 7명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간단한 식사와 결산 진행 및 보고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6월 행사에서는 약 열아홉 동문 가족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으며, 이번 행사에서의 장단점을 바탕으로 다음 행사의 세부 사항을 개선시키는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제시되었던…

  뉴욕지부 관리자 2006-07-12 19:06:42

• 07 모교 칼렌다 주문 접수

  또 한해를 마무리 하는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늦게 시작하는 때문에 각 지부의 연말 파티 행사때 제대로 도착되지 않은 지부들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학교와 상의해서 빨리 주문하려고 합니다 각 지부 임원분들께서는 칼렌다 한부당 우송비 $5을 고려해서 주문하시고, 하기의 주소가 맞는지 그리고 몇부를 원하시는지를 9월 말까지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은 부수를 배송하려다 보니 경비 문제로 일반 우체국을 이용해서 제대로 Delivery가 안된 관계로올해는택배 우송비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재학생들도 모교에서 3,000원…

  관리자 2006-08-31 15:08:12

• 인하 넥타이로 ᑬ7;은 동문

  어제는 저의 집사람이 세탁소를 갖다 오면서 "여보 What a small world" 라면서 들어 왔습니다 뭐가 Small World라는지? "우리가 간혹 세탁물을 맡기는 그집 주인이 글쎄 인하대학교 동문이래요" 이야기인즉선 지난해 인하대학교 방문하고 넥타이 한장을 얻어 왔습니다 이 넥타이 뒤에 인하대학교라는 마크가 찍혀 있는데 이 타이를 몇일전 때가 뭍어서 우리집 근처의 세탁소에 맡겼는데 아마 그 주인이 세탁을 하다가 그 타이를 눈여겨 보았던지 어제 카운터를 부인이 보면서 자기 아빠도 인하대…

  박명근 2006-08-20 21:22:55

• 7월 11일 있었던 NY 골프대회 및 야유회 결산 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임 뉴욕지부 관리자 98학번 정창주입니다. 7월 11일 저녁 7시에 포트리 산촌식당에서 6월 24~25일 양일간에 걸쳐서 진행된 행사에 대한 결산 및 세부 내역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홍순찬 회장님외 7명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간단한 식사와 결산 진행 및 보고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6월 행사에서는 약 열아홉 동문 가족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으며, 이번 행사에서의 장단점을 바탕으로 다음 행사의 세부 사항을 개선시키는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제시되었던…

  뉴욕지부 관리자 2006-07-12 19: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