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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총영사관에 근무했던 윤찬식 영사(영문 86)가 코스타리카 대사를 거쳐 현재는 남미의 중앙에 위치한 우루과이 대사로 근무 중 후배들과 인터뷰를 진행 했군요 아마 우리 인하인 중 유일한 외교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 대사의 근투를 빌고 아래 해당 기사 추천드립니다 동문 인터뷰- 윤찬식(영어영문학·86, 주파라과이 대사) 인터뷰 동문 인터뷰윤찬식(영어영문학·86,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대사) 주파라과이대한민국대사관 대사 부임 본…
에콰도르 이야기(18) 장미가 사람보다 비싸다고! 장미꽃 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몇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에콰도르입니다. 에콰도르는 화훼산업만으로도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특히 장미꽃은 주요 수출품입니다. 에콰도르의 경제 규모는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기준 중남미 33개국 중 7위 수준입니다. 1990년대 후반에 유럽에서 장…
에콰도르 이야기(15)돌이 없어 석기시대가 끝났는가?“석기시대가 끝난 것은 돌멩이가 없어서가 아니다. 석유시대도 마찬가지다.” 야마니(Ahmed Zaki Yamani) 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의 말입니다. 석기시대가 청동이라는 새로운 대안이 등장하면서 종말을 고하듯이, 석유시대 또한 인류가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찾으면서 사라질 것이라는 뜻입니다.야마니는 1962년부터 1986년까지 무려 24년 동안 사우디 석유장관을 지냈습니다. 1930년 사우디의 메카에서 태어난 베두인 족 야마니는 뉴욕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법률…
에콰도르 이야기(8)늑대는 양의 공포를 말할 수 없다!'덴버지역 교역자회‘ 임원회에서 선교보고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2015년 6월 25일(목) ’덴버지역 교역자회‘에서 저희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2020년 6월 25일(목)이 파송 받은 지 5년이 되는 날입니다. 선교 보고를 하기위해 보고 자료를 만들다 보니 여러 가지 생각들이 지나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3가지가 생각났습니다. 첫 번째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유리 천장(glass ceiling)’을 없애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
에콰도르 선교일지(58)진짜가 승리한다! (임동섭 목사/ 에콰도르 선교사)오늘은 9월 11일(월)입니다. 오늘 ‘엑토르’ 목사님과 교회에서 면담 약속이 있습니다. ‘엑토르’ 목사님은 ‘정경석 목사님’께 이번 주일에 설교해 주실 것을 부탁하시면서 설교 전에 한 번 만나기를 원하셨습니다. 정 목사님 부부와 우리부부 그리고 이 선교사님이 한 차로 갔습니다. ‘엑토르’ 목사님은 이진호 선교사님 가족이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십니다. 이 선교사님이 에콰도르에 오셨을 때 엑토르 목사님의 사모님께서 영주권 수속하는 것을 도와주신 인연으로 …
에콰도르 선교일지(48) 우연이란 모습의 섭리! (임동섭 목사/ 에콰도르 선교사)주성철 목사님과 우리 부부는 에콰도르 키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2017년 1월 18일 밤에 도착했지만 입국심사 및 세관 통과를 마치니 19일 새벽이 되었습니다. 이진호 선교사님이 평소 타고 다니시는 ‘기아 스포티지’로는 우리의 짐을 다 싣을 수 없을 것 같아 은근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교사님이 큰 트럭(포드 F-150)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마침 앞집에 사시는 분이 트럭을 갖고 계셔서 빌리셨다고 합니다. 우리가 묵을 숙소는 ‘Air B&a…
에콰도르 선교일지(38) 자유 함은 믿음에서 나온다! (임동섭 목사/ 에콰도르 선교사) 숙소는 이진호 선교사님이 살고 계시는 ‘콘다도 주거단지’ 안에 있었습니다. 2016년 10월 28일(금)부터 3주간 머물기로 했습니다. 에콰도르 여주인이 집에 대해 안내해 주셨습니다. 제가 쓸 수 있는 시설은 방, 부엌 그리고 화장실이었습니다. 사용료는 1박에 20불이었습니다. 특이한 사항은 열쇠가 많다는 것과 알람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열쇠는 4개였습니다. 차고(출입문) 열쇠, 차고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열쇠, 방으로 들어가는…
에콰도르 선교일지(28) 시험을 즐겨야! (임동섭 목사/ 에콰도르 선교사) 스페인어 교수님이 금요일에 간단한 시험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월요일부터 4일간 공부했을 뿐인데 벌써 시험을 치른다고 하시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험지를 받아보니 4페이지짜리였습니다. 시험시간은 1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시험성적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였습니다.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한 단계를 3번 정도 이수하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라고도 하셨습니다. 시험을 치른 후에 바로 수…
에콰도르 선교일지(18) 정글의 만나 ‘유까(Yucca)’! (임동섭 목사/ 에콰도르 선교사) 김창호 선교사님과 우리 부부는 새로 짓고 있는 양계장을 행해 갔습니다. 사모님은 허리가 아파 동행하지 못하셨습니다. 김 선교사님은 건국대학교 축산과를 졸업하셨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시다가 조기 은퇴하시고 선교사로 오셨습니다. 김 선교사님은 얼마 전까지 600여 마리의 닭을 쳤다고 합니다. 이 양계장을 현지인 지도자에게 맡기고 한국에 다녀오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돌아와 보니 한 마리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현지인 …
사진은 실상과 다르다! (임동섭 목사/ 에콰도르 선교사) 쿠엥카에서 묵었던 호텔의 숙박비는 29불이었습니다. 화장실이 딸린 독방에 아침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쿠엥카는 미국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약 5천명의 은퇴한 미국인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건축물들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쿠엥카의 첫인상은 포근한 도시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호텔 카운터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쿠엥카에서 꼭 봐야할 곳을 물었습니다. 칼데론 공원, 뚜리 전망대, 박물관들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쿠엥카의 길은 돌을 깔아 만들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