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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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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인하옥의 후배를 Ȋ87;아서

    지난주 아들놈이 있는 인디애나를 가야할 일이 있어서 간김에 옛날 우리 뉴욕지부의 제일 처음 도착한 교환학생출신의 조춘택 후배가 퍼듀대학에 재학하고 있길래 토요일날 두시간을 올라가서방문해 보았 습니다. 우리 조후배는 이미 몇번 우리 인하옥에도 글을 올려서 우째 남같지 않은 동문이라서 꼭 한번 가서식사라도 같이 나누고 싶어서 출발하면서 이메일을 보냈더만 금방이 연락이 왔더구먼요.같이MBA Course를 하는 대학원 1, 2년차 중에 다른 인하인 두명이 있다는데 그 양반들은 별 관심이 없는지 다들 자신들 일로 바쁜지 안보여 주었고,우리 …

    박명근 2009-11-03 20:23:45
  • 동문소개 - 이호(78, 토목) 통인서비스마스터 대표

    사회에 진출한 인하인의 Color, 특성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성실함’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는 인하의 졸업생들이 각계각층에서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열과 성을 다하는 자세를 지니고 있다는 칭찬의 말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더욱이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학생들의 취업 등 진로가 타대학에 비해 우수한 것을 보면 그동안 인하의 선배들이 쌓아 온 사회적 평판과 성실함의 덕을 후배들이 받는 것이고 우리 인하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원동력이기에 스스로 축하할 만한 일입니다. 각계 각층의 여러 훌륭한 동문 중 오늘은 이호(78, 토목)…

    대외협력 2009-10-14 05:39:49
  • EBS CEO 특강 - 비트컴퓨터 대표 조현정 동문(전자,78)

    오는 9월 16일(수), 9월 23일(수) 2회에 걸쳐 교육방송 EBS 프로그램인 'CEO 특강'에 본교의 자랑스런 동문인 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전자,78)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조현정 대표는 ‘벤처’라는 용어조차 없던 대학 3학년인 1983년에 대한민국 최초의 벤처기업이자 소프트웨어 회사인 비트컴퓨터를 창업했습니다. 이후 발상이 다른 방식으로 전문분야 개척과 경영으로 IT업계를 선도해온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컴퓨터 산업을 주도하는 한국의 떠오르는 별’로 소개되었고, MBC에서 방영되었던 ‘성공시대’의 11번째 주인공…

    대외협력 2009-09-16 06:43:46
  • 2008학년도 후기 졸업식

    추억이 깃든 정들었던 모교를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될 졸업생들이 8월 24일 개최된 2008학년도 후기 졸업식을 통해 배출되었습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박사 63명, 석사 370명, 학사 1,066명, 최고경영자과정 11명, 학점은행제 학사 1명 등 총 1,511명에게 학위가 수여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졸업생 중에서 다양한 이력을 지닌 졸업생이 많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10만 회원을 보유한 인터넷 카페 ‘스펙 업’을 운영하는 유상일 학우(컴퓨터정보공학전공, 02)는 취업 대상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여 호평을…

    대외협력 2009-08-27 14:49:03
  • 신고합니다. 물리81 고영욱입니다

    97년에 한국으로 들어왔으니까 벌써 12년이 넘었군요. 이렇게 훌륭한 site를 만들어 놓으신 동문 선배님들을 생각하니 미안하기도하고 또 자랑스럽기도합니다. 유학생활할때 도움주신 여러선배님께 이자리를 빌어 문안인사드립니다. 제개인 email 주소: ywko7@hanmail.net 전화번호: 010-3653-3613 이중우선배님, 박명근 선배님, 정영진선배님,.....사진으로 접하니 감개무량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어오도록하겠습니다. 고영욱 드림

    고영욱 2009-08-26 04:44:29
  • 2008학년도 후기 졸업식을 마치며..

    안녕하십니까? 인하옥의 여러 동문 선배-후배님,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된것 같습니다. 그 동안 안녕하신지요? 금일(24일) 오후 2시 본관 대강당에서 2008학년도 후기 졸업식에 졸업자 대표 답사자로서 참석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인하옥의 여러 선배님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먼 타지에서 인하대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기위해 물심양면으로 신경써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시 제가 발표했던 답사를 붙이겠습니다. 짧은 안부인사를 마치며, 추후 더 좋은 소식으로…

    이대연 2009-08-24 10:21:22
  • 선배님들 민지윤입니다 8월 3일 무사히 뉴저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하대 경영학부 06학번 민지윤 인사 올립니다. 지난 8월 3일 오후에 뉴왁공항에 도착하여서 뉴저지에 온지 벌써 1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사 늦은 인사를 올리는점 죄송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기존 인턴 선배님들이 절 따듯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큰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도착하기 전부터 사장님과 사님께서 얼마나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직접 와서 이렇게 두분을 뵙고 우리 인턴들을 얼만큼 그리고 어떻게 보살피시는지를 보고 난 후 제 자신이 얼마만큼 행운아이며 …

    민지윤 2009-08-12 14:14:25
  • 새로운 동문을 Ȋ87;고서

    이국 머난먼 땅에서 인하인을 만나서 이유없이 반갑지 않습니까? 오늘 캠퍼스커플인 두 인하인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주인공들은 BAYSIDE에서 이노피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원기, 승민 부부입니다 85학번 사학과 출신입니다 학원 수업이 주로 밤에 끝나고 토요일 도 하기에 행사에 참석하기가 그래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못한것 같습니다 듣고보니 앞으로도 행사 참여가 쉽지 않겠군요 후러싱, 베이사이드쪽 동문님들은 우리 김동문네가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 잘 이용/선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알고 보니 버지니아 대에서 강의중인 우리 노철영 …

    박명근 2009-04-08 16:35:26
  • 7080 과 인하 비룡제의 추억들..

    오늘은 우연히 youtube의 골프section을 보다가 동싸이트에 뜨 있는 대학가요제 곡들을 섭렵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희소본능이 있듯이 복학후 70년대말 인하 캠프스에서 자주 듣던 노래를 다시 들으니 새삼 본관앞 노랗게 물던 캠퍼스의 가을 생활이 그리워집니다. "캠퍼스 잔디 위에 찬바람 날리면 ~~ " 뭐 그런노래 그게 날이 갈수로인가요? 그 가수도 일찍 요절 했다네요. 특히 그 중에서도 그당시 기숙사에는 지방곡곡에서 모인 인하들이 올망졸망 추억을 만들며 살았습니다 그때 MBC 대학가요제가 막 시작되…

    박명근 2009-04-05 18:31:11
  • 2008 인하 10대 뉴스

    2008년의 마지막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 한해 인하대학교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고 관심을 끌었던 10대 뉴스를 학교 게시판 조회 수, 댓글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여 소개드린다. ① <송도캠퍼스 MOU 체결> ▪ 본교는 1월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국제도시 5ㆍ7공구 첨단 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글로벌지식기업형 첨단 캠퍼스 조성사업’의 발판을 마련 ② <인하 Law School 설치 인가 및 권성 법학전문대학원장 취임> ▪ 글…

    대외협력처 2008-12-31 08: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