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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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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9/ 게시물 - 2586 / 26 페이지 열람 중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이흥래씨를Ȋ87;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현재 저는 경기도 용인시에 살고 있고요 72년도 전기과(15회)를 졸업 하였습니다 친구 이흥래씨(72년도 기계과졸업)를 찿을려고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시는분이 계시면연락이 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내년 1월말경 아리조나주 피닉스에 아들이살고있어 그곳에 갈려고 합니다 그전에 꼭 연락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mail: bmkpar@naver.com mobile: 010-5221-2347배명규

    배명규 2007-12-11 20:27:20
  • 인하대 인경회 모임 소개( 무역학과 78학번 )

    박명근선배님(무역학과 75학번) 소개로 이곳에 가입하게된 조재환입니다. 인하대 무역학과 78학번 친목모임인 인하대인경회와 관련하여 소개하겠습니다. 현재 회원은 총 14명이고.. 대한민국 거주 11명과 미국 뉴욕(롱아일랜드) 1명, 석인준(경영 73학번으로 입학후 79년 무역학과로 전과), 카나다 2명거주(김광수 벤쿠버, 이광준 토론토 : 78학번 무역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회비를 내는 정회원과 연회비가 면제되는 준회원(해외거주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인 관계로 회칙을 만들고, 회칙에 의거 정기…

    조재환 2007-12-05 01:38:28
  • 인사드립니다. 불문84 우기석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인하불문 84학번 우기석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글을 올려야지 하면서 인사가 늦어졌습니다. 작년 가을에 뉴저지스티븐공대에 혼자 유학왔다가 올 여름에 가족이 모두 와서 현재는 뉴저지 포트리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오기전에는 일본에서 경영대학원을 마친후 한국의 한국통신, 영국계 일본법인 LogicaCMG라는 곳에서 IT 마케팅업무를 약 8년정도 하였습니다. 별일없이 바쁜 직장생활,그렇게 살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 큰 마음먹고 캐나다에 이민을 가서 3년간 가족과 오붓하고 나름대로 행복한 시간을 …

    우기석 2007-11-24 17:10:51
  • 워싱턴 80학번 이한성입니다.

    99년에 이민와서 올 가을 처음으로 인하대 동문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을 워싱턴 지역 동문모임에도 나갔었구요. 추수감사절 연휴기간이라 미주동문 홈페이지에 들어와 많은 선후배님들이 올리신 글 읽었습니다. 미주동문기업 인턴제도가 새롭고 많은 동문들께서 참여하고 계셔서 자극이 되었습니다. 저도 하루 빨리 자리가 잡혀서 학교 후배들에게 세상이 넓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세상일이 뜻대로만은 되지 않고 지금으로서는 맘뿐인것이 안타깝습니다. 우선 첫인사를 이 정도로 하구요.. 후배들에게 인턴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도 오늘부터 저…

    이한성 2007-11-24 12:14:37
  • 이달근 전기과 졸업 동문을 Ȋ87;습니다

    조금전 한국에서 오신 분이라면서 상기분의 연락처를 찿는 전화가 왔습니다 현대건설 있다가 미국으로 떠난다 한 이후에 다시는 연락이 없다는데 저도 경황이 없어서 그분 성함도 못 여쭤 보았습니다 내일 오전에 다시 전화 주시겠다고... 목소리는 걸쭉한 경상도 말씨였는데 하여간 아시는 분들 계시면 좀 댓글을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박명근 2007-09-18 16:02:17
  • 98학번 박민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컴퓨터 공학부 98학번 박민우라고 합니다. 지난 2004년 2~8월에 뉴욕에서 IT연수 참가를 하였습니다. 가서 여러 선배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왔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핑계가 되겠지만, 귀국하자마자, 취업준비를 하고, 취업하여 적응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네요^^;; 저는 ITPLUS라는 회사에 취직하였습니다. 미국 BEA사의 WebLogic이라는 Web Applicatoin Server의 engineer로써,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여러 기업의 시스템을 보면…

    박민우 2007-04-11 21:52:03
  • 8;lt;감동실화8;gt; 다시 보는 유언장 (8회)

    다음날 아침 영화 ‘사랑을 놓치다’ 를 보았다. 그굘?그 영화장면에서 인하대학교와 유사한 캠퍼스 전경이 보였다. 나는 무심결에 상체를 급하게 일으켜 자세히 보려다 ‘악’ 소리를 내며 목의 통증으로 다시 드러누웠다. 그 때 천정에서어제1차전에서 사탄에게 제대로 펀치 한방 날리지도 못하고, KO 펀치를 맞고 넉다운되었던 천사가 한쪽 눈덩이가 멍이들고 이마에 십자형으로 반창고를 붙인 얼굴로 바쁜 날개짓을 하며 날아 들었다. “거 봐아~, 네가 인하인 이라는 것은 불변의 기정사실이고 거기서 벗어날 수 없어. 네가 얼마나 동문을 사랑하는…

    김시우 2007-03-26 14:49:37
  • 위로에 감사 드리며 – (附) 지금이 바로 그 때

    일찍이 모세가 노래하기를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 라고 했지요. 수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이 나고 죽는 것이야 정한 이치 이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나 모친을 잃는다는 것은 견디기 힘든 고통에 틀림 없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언제부터인가 해 오고 있었지만 막상 나의 차례가 되어 이 어려운 순간을 맞게 되니 지천명(知天命)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막내는 어쩔 수 없는 막내 였습니다. 그래도 이런 …

    하태돈 2007-03-24 00:57:21
  • 민경원[전자 68]아들 결혼식

    신랑; 민수홍군[민경원, 민행자의 장남]<BR> 신부; 김윤전양[김인규, 김경애의 장녀]<BR> 일시; 2월 2일 2007년 [금요일] 오후7시<BR> 장소; 대동연회장 [Dae Dong Manor]<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

    조 정부 2007-02-04 21:15:09
  • 30년의 흔적을 Ȋ87;습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재미동부지부 동문회 30주년 기념식을 갖습니다 지난 금요일 민경원 선배님 자제분 결혼식장에서 동문들과 상의 과거의 발자취를 더듬는 영상물을 자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건데 의욕은 좋은데 쓸만한 자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전미주에 흩어진 현.전 재미동부지부 동문여러분들의 자료협조를 요청드립니다 저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민 초기 정착사진, 역대 집행부들의 단체사진, 임원회의 모습, 야유회 모습등 빛바랜 한장의 사진이 요긴하게 필요합니다 전송방법은 가진 사진을 최대한 해상도를 높혀 사진을 스캔해서 admin@inha.…

    박명근 2007-02-04 14: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