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GOLF-밴쿠버-최강일아우보셔요-설명붙인Golf # 8

  

  골프/스포츠 항목이지만 심심풀이로 간주하여자게판에올렸습니다. # 1 . 동영상: # 9 IronSwingMotion # 2 . 동영상: Driver- SwingMotion 박영원 [69 기계] 시간날때하루 한번씩 두 연속사진의 차이점을 면밀히 분석하며눈에 선할 정도로 반복하여 보시면 금방 보기 플레이어가 되실 겁니다. 요즘은IT시대라 골프 배우기도아주 쉬어졌습니다. [예: 1.백스윙 초기에 우측 무릅의 올라감[56789PSL-아이언]/ 죽어라 고정[드라이버,3-5-우드 및 3-4아이언]등 2.스…

  박영원 2006-03-11 14:00:28

• 신규동문(정태안 , 행정 84). 뉴욕정착

  어제는 상기의 동문이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뉴욕 베이사이드쪽에 정착한다고 연락이 왔군요 아마 E2로 정착하는데 새로운 땅이라서 동문여러분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연락도 하시고 동창회 모임에 나오면 격려바랍니다 학번은 84라도 1960년 생이라니 상당히 학교를 늦게 들어 왔군요 미국 쉬운 땅은 아니라도 열심히 하면 아직도 기회가 많은 나라입니다 한국서 오는 동문들 미리 자리 잡은 분들이 좀 챙겨 줍시다 연락처 917-658-6433 본인보고 등록하라 했는데 쑥스러운지 아직 신고를 안했군요

  박명근 2006-01-25 09:16:58

• 안녕하십니까 전기전자98학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저는 인하대 전기전자 98학번 최정호라고 합니다.이번에 좋은기회가 있어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University of Rhode Island에 교환학생의 자격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원은 11명(대학원생1명-유학생) 그리고 이중 3명은 한학기 나머지는 2학기를 예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새로운 문화에 많이 놀라기도하고 많은 당황스러운 일들도 겪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잘 적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언어라는 장벽때문에 고생을 하고는 있지만 이 문제도 노력과 시간 앞에서는 …

  최정호 2005-10-01 10:37:02

• 영문과 85학번 김정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문과 85학번 김정민입니다. 서울 상도동에 살고 있구요. 우연히 학교 홈 페이지에서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자주 들어와서 보기는 했는데 글을 올리는것은 처음입니다. 저는 아직 미국에 가지는 않았지만 2년후에는 미국에 가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수속중이거든요. 이제부터는 글도 올리고 더 많이 방문하려고 합니다. 많은 동문 선후배 여러분들의 지도 바라구요 질문도 많이 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부탁합니다. 제가 아는 영문과 친구랑 선배들도 미국에 많이 가 있는데 회원이름에는 없더군요. 많이 홍보도 하겠습니다.서울에…

  김정민 2005-08-30 02:01:14

• 안녕하세요. 금속공학85학번 박상범입니다.

  미국에 얼마 전에 와서 생활을 시작하는 박상범입니다.미국에 동문싸이트를 보고 매우 반갑고 많은 동문 선 후배님들이 있다는 사실에 든든한 인생의 후원자를 얻은 듯 합니다.새로운 생활의 시작이라 어리둥절합니다만, 인하인의 자긍심과 기치로 성고의 길로 들어서도록 하겠습니다.혹 LA에서 오프라인의 모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선 후배 동문님들을 뵙도록 하겠습다. 저는 지금 Orange County, Aliso Viejo 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성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상범 2005-08-23 20:35:09

• 한국에서 인재들로 성장한 80년대 인하 유학생들

  뉴욕이 무척 덥습니다다른 지역들은 어떤지 모르겟습니다오늘은 80년대에 미국에서 공부들 끝내고 돌아간 유학생 출신 인하인들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저 합니다몇일전에 인천시립대의 정종태교수와 반가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학위하고 들어가서 자리 잘 잡고 교무처장으로 보직도 맡았더군요무척이나 이중우 선배님을 비롯한 이곳 동문분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 하였습니다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아리조나 주리대에서 공부하고 귀국, 한국타이어의 김광헌 부사장도아주 잘 자리 잡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활동중인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바쁜 와중에도 꼭 이곳…

  박명근 2005-07-19 11:13:24

• 한국에서 인재들로 성장한 80년대 인하 유학생들

  언제나 동문들을 위해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으시고, 특별히 유학생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푸시는 선배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선배님과 뉴욕에서 만난 이후 저 역시 시애틀에서 유학생들을 챙겨봐야지 했는데 여전히 아무 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따라할 만 한 일이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늘 염두에 두고 후배들 챙길 마음의 태세를 갖추고 살겠습니다.

  장용석 2005-07-20 11:36:22

• 이순구 동문(행정 80) 귀국 발령

  그동안 삼성화재 미주지사에서 차장으로 5년간 근무했던 이순구동문(행정 80)이 어제 귀국하였습니다. 신임 발령부서의 상황으로 급히 귀국하는 관계로 인사드리지 못하게 되었다며 대신 인사를 부탁하였습니다. 이동문은 그동안 같은 보험업계에 있으면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더랬는데 떠나게 되어 저가 가장 섭섭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신임 발령부서는 손해사정부입니다. 새 임지에서 큰 발전있으시길

  박명근 2004-09-11 06:12:35

• 참숯 8 봉지 준비 되었읍니다

  박 명근씨 오늘 저의 회사 창고로 동문회용으로 order한 참숯이 도착해서 제차에 싣고 집에 보관해놓았읍니다. Charcoal Lighter기름 (5개)과 그릴용 은박지 (10장)- 미리 구멍이 뚫린것임 - 도 가져 갑니다. 저의 집 사람 수술이 내일(6/17일 아침 10시30분)이고 금요일 오후에 집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저의 집사람에게 특이할 만한 일만 없으면 아침 11경에 유학생 1~2명 태우고 갈예정이오니 만일 이상시 반드시 박형에게 전화 올리겠읍니다.일요일에 뵙지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김승태 2004-06-16 21:20:45

• 참숯 8 봉지 준비 되었읍니다

  Joseph! Wife께서 수술을 하시게 되어 마음이 찹찹 하시겠 읍니다. 그 와중에도 동문회 야유회준비를 하셨다니, 제가 너무 부끄럽 군요. 우리 전 인하인들이 Mrs Kim 의 수술의 좋은 결과와 또한쾌차 하시길 바라며, 야유회 장에서 제수씨 손좀 잡아 보고십읍니다.

  이 중 우 2004-06-16 22: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