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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 중에 우선 두장을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이번 모임의 최고참 노두용선배님과 막내인 재학생 우정희 군이 대화를 나눈 장면이고, 두번째 사진은 가족없이 혼자 참석한 두분의 동문(오창호동문, 이용식동문)이 서로 상대를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두분이 얼마나 재미있게 소개를 했는지 오신 분들만 아시죠!) 이날 오창호부회장님이 사진동호회 출신답게 큰 카메라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내주시는대로 더 다양한 사진을 보여드리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img1]장계인 선배님께서 후배들에게 격려사 말씀, 인터넷 안 보는 사람들이라도 자주 전화 하자. 명심합시다.[img2] 자자 지방방송 잠시 멈추고 우리 진도 나갑시다[img3] 김승태 동문이 메달리스트 상품으로 나온 고급 골프가방을 donation하고 정말 적은 상품을 받고는 기념촬영 했습니다 감사, 내년에 제 실력 발휘해서 가져 가시길 [img4]홍순찬 동문이 내년에 회장 맡고서 잘 부탁한다고 편을 나누어 찍었남?[img5]이영균, 조병국, 장계인 고참선배님들의 편한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2009년 7월 25일, 뉴캐슬 비치공원에서 있었던 피크닉 사진입니다.[img1]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한 이성국동문과 격려하는 박명준선배님[img2]이성국동문의 쾌유를 기원하는 임성택선배님과 모든 동문들[img3] 멀리 카나다에서 오신 최강일 선배님 가족[img4]재학생 우정희동문과 현재까지 막내였던 여운홍동문 [img5]늘 솔선수범하시는 시애틀의 대선배님들(왼쪽부터, 오창호동문의 장인, 박명준동문, 이성국동문, 임성택동문, 김찬식동문, 한순승동문, 김석동동문)[img6]풍성했던 식탁
[img1]이영우 총무님이 플랭카드를 내걸고 자 이정도면 되겠소 하고 기념컷 먼저 한장 개시[img2]보기만 해도 지글 지글 맛있게 굽고 있네. 인하장 후배들이 다 붙어서 불피우고 고기굽고 부채까지 준비해온 김승태 이사장님의 아이디어로 옛날보단 그래도 고생 덜 했네[img3]신록의 햇살 사이로 선배후배 오손 도손 모여서 고기굽는 모습 보기도 좋네 . 그날 우리 김승태 이사장님이 준비한 baby 돼지불고기는 엄청 맛이 잇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다음 따로 한번 더 모이자고 했는데 과연 가능할지???[img4]김진수 동문님이 빨리 식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