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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이택언 동문이 Enrolled Agent로서 공인세무사 사무실을 내일 open 한답니다정보는 아래와 같구요158 Linwood Plaza 303호, Fort Lee, 07024 (포트리 한아름)Phone: (973) 393-0534시간 나시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 바랍니다저는 내일 시간내어서 참석할 생각 입니다다들 어려운 때에 잘 되어 야지요그리고 주위에 회계 업무과 필요한 동문 친지들의 소개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박명근 배
안녕하세요?해외 인턴 12기 컴공09 손명옥 입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하여 그간 평온하셨는지요!전 United Merchant Systems 의 인턴 활동을 하러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2.4. 토요일 뉴욕지부 신년하례식 때 뵈었는데, 기억 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혹시 '찰랑찰랑'을 부른 여학우가 기억나시는지요? ^^;)현재 뉴저지 주의 Palisades Park 에 거주하고 있고, 이곳에 온지 약 1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인턴 동문들과 인하 선배님들께 인사를 더 빨리 올렸어야 했는데..이제서야 올림에 굉장히 송구스럽습니다. …
그리운 선배님들, 그리고 인하의 이름으로 맺어진 모든 그리운 분들께 한국에서 후배의 취업소식을 전해드립니다.저는 다가오는 12월 5일부로 현대해상화재의 신입사원으로서 제 인생의 2라운드를 힘차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9월부터 시작된 하반기 대졸신입 공채에서 가장가고싶던 회사에 이렇게 합격하게되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저 뿐 아니라 저 하나 보시며 27년을 기다려준 저희 부모님께도 자랑스런 아들이 되어드릴 수 있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어려운 취업시장에서 4개의 회사로부터 최종합격 통보를 받고 이렇게 현대해상이라는 좋은 회사를 선택하…
오늘이 9.11 발생 10주년이군요기념식과 함께 많은 분들이 되돌아 보군요실로 이날 이후로 미국이 변했다 할정도로 우리의 생활에 불편함이 가중된게 많습니다그날 아침 처음 부닥친 World Trade Center의 불길을 보면서 망연자실했던 순간설마 그 빌딩이 무너져 내릴것이라 생각도 못했더랬는데그 이후 강제 퇴거 명령으로 사무실을 나오면서 직원들과 내일 어떻게 만날지 몰라몸조심들 해서 잘 가라고 헤어졌던 침울했던 순간들그 중에서도 만삭의 몸을 가누고 사무실을 떠나는 우리 Mrs. Bae,정말 안스러웠지요.그 애기 현이가 지금 10살…
안녕하십니까. 이코노 인턴 9기 조영우입니다.먼저, 앞서 글을 남긴 재철이형보다 일찍 귀국하였음에도 이제서야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지난 1년 동안 박명근 선배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님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가르침을 받으며, 이전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지고, 내적으로 많이 성숙해졌음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이 자리를 빌어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저역시 귀국하기 전에 있었던 야유회에서 많은 선배님들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었던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앞으로도 1년 동안 …
어제 고향 대구에 잘 도착하였습니다.미처 다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귀국한 후배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지금 와서 다시 생각해도 6월 하계 야유회 행사를 마지막으로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리고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어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1년 동안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저에게 정말 끊이지 않는 힘을 주셨던 선배님들이 계셔서 오늘가족들과 다시 한국땅에서 뜨거운 재회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앞으로 좋은 소식 자주 들려드릴 수 있도록 치열하게 살겠습니다.지난…
안녕하십니까 Econo Agency 10기 인턴 최정우입니다. 4월, 이제 어느덧 봄이 왔구나 라고 생각되는 때이지만 비도 종종오고 밤에는 아직 쌀쌀합니다. 동문 여러분 모두 계절이 바뀌는 이때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전, 박명근 선배님과 함께 Econo 인턴 5명은 코참이 주최한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총 3명의 연사가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코참세미나의 주제는 ‘미국의 수출입 법규, 수입통관 보안자료 사전 신고 및 원산지 관세∙표기 가이드라인’이었습니다. 미 관세청 산하 뉴욕/뉴저지 항…
서울에서 배문고 동창, 박인규가 연락을 기다린다. 010 6686 4944 현재는 영화제작 일을 하고 있다. 소식, 궁금하다. baakjaa@naver.com